어업인의 업무상 질병·손상 발생률 지난해보다 줄었다
발표일
2026.06.28
부처
해양수산부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손상 발생률 지난해보다 줄었다
- 2025 어업인 업무상 질병 및 손상조사 결과 발표(질병 0.5%p↓, 손상 0.1%p↓)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손상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 (기간) 2025. 10. 16.~12. 5. / (대상) 전국 어촌지역 3,600어가의 만 19세 이상 어업인
먼저, 어업인의 질병 발생률(1년 중 1일 이상 휴업)은 평균 5.2%로, 전년보다 0.5%p 감소하였다. 주로 발생하는 질병은 근골격계 질환이 41.3%로 가장 많았고, 근골격계 질환 부위는 어깨(22.3%), 허리(19.3%), 손·손목(14.7%)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상 질병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동작(23.3%)이 가장 많았다.
어업인의 업무상 손상 발생률(1년 중 1일 이상 휴업)은 평균 2.1%로 전년보다 0.1%p 감소하였고, 주로 발생하는 손상 유형은 작업 중 전도(미끄러짐·넘어짐) 사고가 63.6%로 가장 많았다.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통계포털 누리집(www.kosis.kr)과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어업인의 건강은 안정적인 어업활동과 활력 있는 어촌사회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다"라면서, "어업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어복버스 비대면 섬 닥터*와 어업안전보건센터**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주로 가사·생업 노동을 함께하는 여성어업인에 대한 특화검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섬 지역 어업인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비대면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 어업인 질환 연구 및 예방, 치료 등 제공기관: 경상국립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조선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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