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 개최
발표일
2026.06.25
부처
통일부
통일부,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 개최(6.28.)
- 전시 납북의 아픔을 기억하고,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 통일부는 625전쟁 납북자를 기억하고 납북피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6월 28일(일) 오전 10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경기도 파주시)에서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o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은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개정(2024.12.20.)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 두 번째 기념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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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납북자법」 제11조의2 제1항 : "납북자를 기억하고 납북피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6월 28일을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로 한다."
o 이번 기념식에는 통일부 차관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납북피해 가족, 관련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올해 기념식은 "건널 수 없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부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전시 납북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피해가족을 위로하며 미래세대와 기억을 이어가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o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헌화와 묵념을 시작으로, 배우 고두심 씨의 목소리로 납북자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희생과 그리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o 오프닝 공연 「그립습니다」와 주제영상 「기억을 넘어 공감과 평화의 가치로」를 통해 납북의 역사와 가족들의 아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이번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추모사, 격려사 등을 통해 전시 납북 피해가족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o 특히 법정기념일 지정 이후 두 번째 맞이하는 기억의 날을 계기로, 정부는 납북자 문제를 결코 잊지 않고 피해가족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힐 예정이다.
□ 아울러 기억의 날을 계기로 오두산 통일전망대 기획전시실에서는 특별기획전 「지구촌 작가와 함께하는 기원(祈願) 73 프로젝트 – 갈라진 시간, 이어질 미래」가 6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된다.
o 국내외 12개국 73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산가족과 납북자 가족의 아픔,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긴 회화·설치·조각·영상·시화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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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이승택·이건용 작가 등 참여
o 동 전시회는 6월 27일 오후 2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야외광장에서 전시 개막행사로서 행위예술과 시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 정부는 앞으로도 6·25전쟁 납북자 문제를 비롯한 분단으로 인한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o 또한 납북피해 가족들의 명예회복과 아픔 치유,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1.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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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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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전시회 기원(祈願) 73 프로젝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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