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경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서 답을 찾다
발표일
2026.06.25
부처
행정안전부
- 윤호중 장관, 대한전문건설협회 산업안전 간담회 참석(6.25.)
- 기업 재해경감 제도 등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 소개
- 재난 예방과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민·관 상시 협력체계 강화 방안 논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25일(목) 대한전문건설협회가 마련한 간담회에 참석해, 건설 분야 산업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20~'25년) 산업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연평균 849명이며, 이 중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46%(387명)에 달한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 현장에서 반복되는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을 짚어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저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회 회장 등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
이날 전문건설협회는 그간의 안전관리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전문건설업계는 건설 현장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정부는 이를 열린 자세로 경청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기업이 재난 발생 이전부터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재난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재해경감 제도'를 소개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윤호중 장관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국가의 책무는 없으며, 특히 가족의 생계를 위해 찾은 일터가 죽음의 현장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건설 현장의 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예방안전제도과 정인성(044-20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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