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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전 직원 업무혁신 '함께하는 인공지능 아이디어톤' 개최

2026.06.25 14:10
농촌진흥청

발표일

2026.06.25

부처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2일, 본청에서 '내가 만든 AI, 함께하는 업무혁신'을 주제로 전 직원 대상 '함께하는, AI 아이디어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농업 연구·지도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능형 업무혁신 과제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지난 4월 접수된 총 59건의 아이디어 중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건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인인공지능(AI) 활용 숙련도에 따라 실질적인 해법을 개발하는 '한번 해본 리그(숙련자)'와 기초적인 업무 효율화 아이디어를 다루는 '한번 해보기 리그(초보자)' 등 2개 분야에서 참신함과 실용성을 겨뤘다.

최종 수상작은 인공지능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농수산대학교, 전북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국민 평가단, 내부 직원 평가단 등 총 110명의 평가단이 완성도와 현장 확산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8점의 우수 아이디어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번 해본 리그' 부문 최우수상은 데이터 라벨링 시간을 80%가량 단축해 실용성을 인정받은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 AI 영상 이미지 라벨링 보조 도구(국립축산과학원 장동화 연구사)' 과제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기상 정보를 분석해 등급별 대응 요령을 지도로 제공하는 'AI 기반 과수 이상기상 위험 예측 및 현장 대응 지원 시스템(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신태환 연구사)'이 안았다.

'한번 해보기 리그' 부문 우수상은 자연어 대화로 협업 전문가를 빠르게 찾아주는 '협업 매칭 매니저 찾으미'와 '누구게'(국립식량과학원 장환희 연구사 외 2인)가 받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기술을 연구실 밖으로 꺼내어 우리의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이곳에서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농업 현장과 조직 내에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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