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교류회 개최(6.25.목)
발표일
2026.06.25
부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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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항바이러스제 약효평가 거점 실험실 운영사업 주요성과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국가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연구의 토대를 강화하고 민간 분야의 치료제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6월 25일(목)에「항바이러스제 거점실험실 연구성과 교류회」를 개최한다.
< 성과교류회 개요>
▶ (일시·장소) '26. 6. 25.(목), 13:30 ~ 17:30, 서울(HJ비즈니스센터)
▶ (참석자) 항바이러스제 약효평가 거점실험실 운영사업 주관기관 및 네트워크 참여기관 연구자 등 50여 명
▶ (주요 내용) 항바이러스제 약효평가법 표준화 및 물질 탐색 등 주요 연구성과 발표 및 협력 방안 논의
국립보건연구원은 미래 감염병 위기(넥스트 팬데믹)에 대비해,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신종 바이러스 치료제 후보물질의 신속한 발굴·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민간기관과 협력하여「항바이러스제 약효평가 거점실험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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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 참여기관 4개소(고려대학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건국대학교, 전북대학교)
본 사업을 통해 그간 ▲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상용치료제 효능지속 여부 ▲ 코로나19, 메르스, 인플루엔자 등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우선순위 병원체에 대한 치료물질 발굴, ▲ 신기술을 활용한 치료제 평가법을 구축하였다
또한 소·중동물(실험용 쥐, 족제비)을 이용한 후보물질의 효능평가 모델 확립하고 물질 효능평가 등 연구 활용을 위한 표준절차서를 마련하였다.
이번 교류회는 본 사업 현황, 거점기관들의 세포 및 동물모델 기반 약효평가 연구성과, 인공지능(AI) 기반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치료물질 탐색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 교류와 기술 연계방향 등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민·관의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국립보건연구원 남재환 원장은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국내외 주요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후보물질 발굴부터 효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연구 체계를 공고히 다져 국민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교류회는 항바이러스제 연구기관 간 기술 협력교류 활성화와 실제 임상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료제 개발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항바이러스제 약효평가 거점실험실 연구성과 교류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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