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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일반 수입화물 마약 특별검사팀" 발족 ··· 일반 컨테이너 수입화물에 3중 마약 감시단속망 구축

2026.06.18 14:41
관세청

발표일

2026.06.18

부처

관세청

관세청, "일반 수입화물 마약 특별검사팀" 발족 ···
일반 컨테이너 수입화물에 3중 마약 감시단속망 구축

  • 우편에 이어 일반수입 화물까지 마약 밀반입 N차 저지선 확대

  • 주요 공항만에 5개 특별검사팀 신설, 마약전담 정보분석·집중검사 실시

    관세청은 6월 17일(수) 부산에서 주요 공항만 일반수입화물 마약전담 특별검사팀을 발족하고, 일반수입 화물에도 마약 검사 N차 저지선*을 전면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 입항 후 즉시검사(1차) → 마약특별검사팀 검사(2차) → 일반 수입검사(3차)

그간 관세청은 마약 밀반입 적발 빈도가 높은 특송화물·우편·여행자 통관분야를 중심으로 마약검사를 강화해 왔다. 그러나 개인 화물에 비해 부피가 큰 일반화물의 경우 소량의 마약을 은닉할 시 적발하기 까다로워,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관세청은 지난 4월 마약밀반입 차단을 위한 다양한 반입경로별 N차 저지선 확대를 위해 최소 필요정원(452명)을 확보하여 상대적으로 검사역량을 집중하기 어려웠던 일반화물까지 감시단속망을 넓힐 수 있도록 마약특별검사팀을 신설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효율적인 마약적발을 위해 컨테이너 검색기도 기존의 단방향이 아닌 신기술이 적용된 투과·산란 방식의 검색기를 최초 도입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컨테이너 등 일반수입화물은 대형화물의 특성상 밀반입 적발이 까다롭지만 한번 밀반입될 경우 대규모 마약 유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국경단계에서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국내 사례 : 냉동 공컨테이너 은닉 에콰도르발(發) 코카인 1,053KG 연속적발(부산신항, '25.5월·8월)

  • 해외 사례 : 칠레 관세청에서 목재구조 내부에 정밀하게 은닉한 코카인 등 100톤 적발('26.6월)

마약특별검사팀*은 부산, 인천공항, 인천항, 평택 등 화물 반입이 많은 주요 공항만에 5개 팀이 우선 신설된다. 해당 팀들은 자체 정보분석을 통해 검사 대상을 선별한 후, 다양한 과학검사장비 활용과 의심화물에 대한 과감한 파괴검사를 실시하여 일반화물을 통한 마약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북항, 신항), 인천공항, 인천, 평택 총 5개 공항만에 설치되어 마약 우범정보분석, 컨테이너 엑스레이(X-ray) 검사, 개장검사, 과학검사장비 검사 실사하는 마약 의심화물 전담검사팀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종욱 관세청장은 "관세국경에서 마약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2중, 3중의 복수 검사로 물샐틈없는 단속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각 팀장에게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관세청 관계자는 국제우편 및 일반 수입화물에 이어서 특송·여행자에 대해서도 N차 저지선을 구축·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무역선에서 하선하는 선원 및 항만출입자를 대상으로도 마약 밀반입 차단을 위한 2차 감시단속 체계를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밀반입 경로에서 제외되는 '우리나라를 경유하는 화물'에 대해서도 국가정보원, 미(美) 마약단속국(DEA)국토안보수사국(HSI) 등 국내외 기관과 협업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시 단속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이같은 전방위적 마약 검사로 인해 정상적인 일반화물 수입통관이 지연되지 않도록 정보분석을 보다 정교하게 실시하여, 선량한 성실업체에 불편이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마약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국경을 수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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