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업, 환경보건취약계층 '건강한 숨' 지킨다
발표일
2026.06.11
부처
기후에너지환경부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7개 기업이 뜻 모아,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후원 등 업무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17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린이 등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6월 11일 한국잡월드(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 (유)강청, ㈜경동나비엔, ㈜다래월드, 라이온코리아㈜, ㈜브러시월드, ㈜서울벽지, ㈜세스코, ㈜슈가에코, ㈜에덴바이오벽지, 에스피삼화㈜, ㈜엘엑스하우시스, ㈜엘지생활건강, 엘지전자㈜, ㈜재영, ㈜케이씨씨글라스, 코웨이㈜, ㈜현대엘앤씨
이번 업무협약에서 사회공헌기업은 벽지·바닥재·공기청정기 등 친환경 자재 및 용품을 무상으로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물품에 대한 소득공제·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한다.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13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1,000가구에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방문하여 실내공기질 8개 항목*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시급한 250가구를 선정해 후원물품을 활용한 개선 공사 등을 수행하는 환경보건 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곰팡이, 진드기, 라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13년부터 매년 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환경보건취약계층 대상의 실내환경 개선을 통해 나눔과 협력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세스코 및 엘지전자가 새롭게 후원에 동참한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지속적인 물품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후원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사회취약계층의 환경보건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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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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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서. 끝.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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