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해양수산부는 어가소득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발표일
2026.05.22
부처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어가소득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 - 물김 등 특정 양식수산물 가격 급변으로 인해 어가소득감소 **
** - 어가소득 증대를 위한 직불제 확대, 햇빛 소득마을 등 어촌 기본소득 기반 확대**
해양수산부는 국가데이터처가 5월 22일 발표한 「2025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와 관련하여, 최근 수산물 가격 변동, 생산여건 변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도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어가소득은 5,898만 원으로 전년(6,365만원) 대비 7.3% 감소하였다. 다만, 동 소득은 어가경제조사가 정부공식통계로 지정된 1974년 이후 2024년 어가소득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농가소득 대비 연간 약 400만 원 높다.
어가소득이 감소한 이유는 어업총수입에 포함된 양식 수입이 '24년 5,641만 원에서 '25년 4,160만 원으로 26% 감소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일부 양식수산물의 산지가격이 '24년 높게 형성되었다가 '25년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업인의 경영안정 및 소득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수산공익직불제 확대·개편으로 어촌 기본소득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직불금 지급 기준 등을 어업현장에 맞게 조정·완화하여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소득보전을 위한 신규 직불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
어선원 직불제(승선기준 조정), 경영이양 직불제(신청연령 완화 등)
또한, 어촌지역 햇빛소득마을 및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의 신규 소득원을 발굴하고, 숙박·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촌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전환하는 등 어촌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소득기반 확충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양식 품목의 수급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해양수산부
담당자
-
전화
-
이메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