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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경계 없는 '디지털 소방' 앞당긴다… 21일 소방 정보 체계(시스템) 표준협의회 개최

2026.05.21 07:00
소방청

발표일

2026.05.21

부처

소방청

전국 시도 경계 없는 '디지털 소방' 앞당긴다… 21일 소방 정보 체계(시스템) 표준협의회 개최

  • 56건의 현장 개선 안건 심의 및 차세대 119통합 체계(시스템) 구축 설계 방향 논의

  • 계획·평가 등 정보통신과 추진 업무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 실시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이달 2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전국 소방본부 정보통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2026년 상반기 소방 정보 체계(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고품질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소방청 정보통신과장과 차세대 전담 조직(TF) 팀장을 비롯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정보 체계(시스템) 담당자 등 총 58명이 참석해 논의할 예정이다.

□ 주요 논의 사항은 ▲ 현장 중심의 소방 정보 체계(시스템) 표준 안건(56건) 심의 ▲ 차세대 119통합 체계(시스템) 구축 설계 방향 및 추진계획 설명 ▲ 정보통신 업무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 등이다.

□ 소방청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총 56건의 체계(시스템) 개선 안건을 집중적으로 심의한다.

○ 이는 일선 현장 대원들이 긴급구조 표준 체계(시스템) 등을 사용하며 제안한 실제 요구사항들로, 심의를 통과한 안건은 단기 및 중기 과제로 분류되어 전국 표준 체계(시스템)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재난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 이어 미래형 재난 대응 체계의 핵심인'차세대 119통합 체계(시스템)'의 구축 설계 방향을 공유한다.

○ 소방청은 인공지능(AI)과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하여 시도 간 자료(데이터) 장벽을 허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시 관할 구역에 구애받지 않는'무경계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아울러, 정보통신 정책의 기획부터 평가까지 업무 전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실무자 간담회도 진행된다. 중앙과 지방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절차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소방 행정 구현을 위한 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김승룡 소방청장은"연간 약 1,100만 건 이상의 119 신고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정보 체계(시스템)의 안정화가 필수적"이라며,"현장에서 제안된 56건의 안건을 소중히 검토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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