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농업위성정보 사용자그룹' 운영 본격 추진
발표일
2026.05.20
부처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농업위성센터는 올해 하반기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농림위성) 활용 촉진을 위해 '농업위성정보 사용자그룹'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5월 19일 첫 회의(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농업위성정보 사용자그룹'은 농림위성 발사 전부터 정책·산업·연구·영농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수렴하고, 사용자 요구 기반의 농업위성정보 서비스와 활용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결성됐다.
사용자그룹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등 정책·공공기관과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국토위성센터, 기상위성센터, 환경위성센터 등 위성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농업인, 농촌진흥청 담당자 등 농업위성정보 핵심 수요자들도 함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위성정보 사용자그룹 운영 방향 ∆농림위성 활용 수요 및 협력 과제 ∆정책·통계·농업재해 대응 분야 활용 방안 ∆산업 및 영농 현장 활용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업위성센터는 이번 첫 회의를 계기로 사용자그룹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농림위성 활용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림위성 생산 영상과 농업위성정보에 대한 현장 의견, 활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정책·통계·농업관측·농업재해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 김경란 부장은 "농림위성은 국가 농업관측의 정확성과 시의성을 높이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사용자그룹 운영으로 정책기관과 산업계, 연구기관,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농림위성 영상과 농업위성정보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 체계를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농업 분야에서도 전국 단위의 주기적인 관측과 신속한 상황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농림위성을 기반으로 고품질 농업위성정보를 안정적으로 생산·제공하고, 사용자그룹 운영을 통해 사용자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농업위성정보의 활용성과 정책 연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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