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플랫폼 기반 사회적 대화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발표일
2026.05.12
부처
통일부
**사회적 대화 2.0,
AI 숙의민주주의 장이 열립니다!**
- 「AI플랫폼 기반 사회적 대화 모델 개발」 용역사업 착수보고회 개최(5.12) -
【관련 국정과제】 117.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
□ 통일부는 5월 12일(화), 「AI 플랫폼 기반 사회적 대화 모델 개발」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o 일시·장소 : 5월 12일(화) 오전 10:30, 정부서울청사 7층 대회의실
o 착수보고회는 통일부차관 주재 하에 진행되었으며, 동 사업을 수행할 콘소시엄 4개사* 대표가 참석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 ①서울대 한국사회과학자료원 ②한국여론리서치 ③사회적협동조합 빠띠 ④㈜아크릴
□ 통일부는 동 사업을 통해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평화와 통일에 관한 AI 숙의민주주의 가능성을 실험할 예정이다.
o 기존 사회적 대화의 숙의 방식은 시·공간의 제약으로 참여 규모가 제한되었고, 오프라인 중심 공론화 실행으로 공론화 결과의 DB 구축 및 데이터 분석과 활용 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o 통일부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사회적 대화 2.0 버전으로 AI를 활용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여 통일의제의 독특성을 고려한 온라인 공론화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 동 사업은 △해외사례 연구를 통한 모델 설계 △한국형 모델의 구현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한 POC(개념검증) 실시 △사업 평가와 성과 확산을 위한 학술회의 등 크게 세 가지 과업으로 구성된다.
o 첫째, AI 플랫폼 모델로는 △정통 공론화(분임/전체회의) △1:1 심층대화 △대규모 참여 공공토의 모델 등이 있으며, 이에 대한 해외사례를 연구하여 한국형 모델을 설계한다.
o 둘째, 한국형 모델에 대한 POC를 설계하여 다양한 계층의 시민 대상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o 셋째, 한국형 모델 설계와 POC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 시간을 갖고 향후 실제 사회적 대화에 적용할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과제를 모색한다. 학술회의에는 공론화 전문가, 통일정책 전문가, AI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 동 사업은 공론화 연구기관 및 운영기관, AI 전문기업 등 4개사가 콘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수행한다.
o 서울대학교 한국사회과학자료원(원장 : 김석호)은 국내 최고 공론화 연구기관으로 공론화 플랫폼 연구 및 설계를 담당하고 전문가 평가회의를 기획한다.
o 한국여론리서치(대표 : 김춘석)는 국가 공론화 사업 최다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기관으로, AI 기반 사회적 대화 모델 및 설문 모듈 개발을 담당한다.
o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대표 : 권오현)는 국내 유일 시민협력 플랫폼 기관으로 1:1 심층대화 및 공공 토의 설계를 담당한다.
o ㈜아크릴(대표 : 박외진)은 자체 ML/LLM Ops 플랫폼 「조나단」을 기반으로 AI/AX 솔루션을 공급하는 AI 전문기업으로, 본 과제에서 AI 공론화 플랫폼 POC를 설계·개발한다.
o 동 사업은 세계적인 공론화 연구기관인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숙의민주주의연구소(Deliberative Democracy Lab)의 자문을 받으며 긴밀한 협력 하에 진행할 예정이다.
□ 동 사업으로 AI에 기반한 사회적 대화의 새로운 플랫폼이 개발되면, AI 기술을 통해 디지털 친화적 세대와 정책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광범위한 의견 수렴이 가능하여 AI 숙의민주주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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