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기억하는 역사와 평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작품 공모전 개최
발표일
2026.05.12
부처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이 기억하는 역사와 평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작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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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순 할머니 증언 35주년 맞아 청소년 참여 통한 기억과 연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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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권 가치 표현한 영상·음악·미술·디자인 작품 6월 30일(화)까지 접수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할머니의 용기에서 평화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2026 span>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ㅇ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용기를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기억과 연대의 가치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열린다.
ㅇ 특히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 35주년을 맞아, 미래세대가 역사적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스스로 성찰하고 평화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역사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모전 참가 대상은 초·중·고·대학생과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오는 5월 13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영상·음악', '미술·디자인' 분야의 작품을 접수한다.
ㅇ '영상·음악' 분야에는 연주, 창작곡(합창/가창), 음원, 뮤지컬, 춤(무용), 자체 제작 영상(뮤직비디오, 음악드라마, 짧은 영상(쇼트폼), 영상편지) 등의 작품을,
ㅇ '미술·디자인' 분야에는 디자인(광고, 일러스트 등) 손그림, 그림 편지, 공예, 만화(웹툰, 컷툰) 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주제를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ㅇ 공모 요강과 전년도 수상작 등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www.herstorycontest.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관련 문의는 공모전 사무국(☎ 02-6395-3121) 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플러스친구 추가방법 : 카카오톡 → 친구 → 우측 상단 검색아이콘(돋보기) 클릭 → '일본군위안부피해자관련작품공모전'으로 검색 → 친구 추가
□ 성평등가족부는 접수된 작품의 심사를 거쳐 총 22점을 선정해, 국무총리상 2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20점 및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ㅇ 또 수상작은 오는 8월 14일(금)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별도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시상 내역>
구분/훈격
내역
규모
상금
국무총리상
분야별 각 1점
2점
200만 원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영상·음악 분야 10점
미술∙디자인 분야 10점
20점
50만 원
※ 시상규모 및 내역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선정에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 이경숙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 35주년을 맞은 올해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야 할 뜻깊은 시기"라며
ㅇ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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