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외교 소방" 소방청, 동남아 재난 안전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발표일
2026.05.12
부처
소방청
"세일즈 외교 소방" 소방청,
동남아 재난 안전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인도네시아·베트남 방문 통해 대한민국 소방의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시스템) 전파
-
한국형 119긴급신고 체계(시스템) 시범 도입 및 베트남 보건부·공안부와 전략적 양해각서(MOU) 체결
-
소방산업 해외진출 지원 및 재외국민 안전망 강화 등 핵심 기대성과 거둬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소방의 선진 기술을 전파하고 국내 소방 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세일즈 외교 소방' 행보를 밝혔다.
○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대형화·다변화되는 글로벌 재난 환경 속에서 국제적 연대를 다지고, 우수한 한국 소방 장비와 정보기술(IT) 기반 체계(시스템)를 동남아시아에 알리기 위함이다.
□ 인도네시아, '한국형 119긴급신고 체계(시스템)' 시범 도입 논의로 기술 교류 확산
○ 인도네시아에서는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한국형 119긴급신고 체계(시스템)'의 시범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다. 인도네시아 측은 대한민국의 정보 통신 기술(ICT)이 집약된 통합 신고 및 출동 체계(시스템)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양국은 향후 전방위적인 기술 교류와 경험 공유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 베트남과 전략적 협력 관계(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시장 개척 및 보호 체계 확립
○ 베트남에서는 공안부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국내 소방 제품의 현지 진출을 위한 규제 완화와 판로 개척에 합의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에 진출한 한국 소방 업체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모색할 방안이다.
□ 소방산업 해외진출 지원 및 재외국민 안전망 강화
○ 이번 세일즈 외교를 통한 가장 큰 기대성과는 '소방산업 해외진출 지원'과 '재외국민 안전망 강화'이다. 한국형 119 체계(시스템)의 시범 도입 논의과 베트남과의 규제 완화 합의는 국내 소방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 아울러 현지 재난안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동남아 지역을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우리 국민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견고한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승룡 소방청장은 "이번 국외 출장은 대한민국 소방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소방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통해 재외국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대한민국 소방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책임자
담당관
구동욱
(044-205-7210)
담당자
소방경
이문석
(044-205-7221)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소방청
담당자
-
전화
-
이메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