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대응체계(시스템) 현장 중심 최적화 추진" 소방청,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발표일
2026.05.04
부처
소방청
"화재 대응체계(시스템) 현장 중심 최적화 추진"
소방청,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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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소방청장 주재로 전국 지휘관 소집, '현장 중심 화재 대응체계' 전면 개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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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지휘관 상황판단 역량 강화 및 상황실의 현장 지원 기능 고도화 등 핵심 과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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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 도입, 전국 단위 응급환자 이송, 소방 재원 확충 등 미래 재난 대비 핵심 정책 시달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30일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전국 시·도 소방본부장 등 지휘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화재대응체계의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대전 공장 화재와 전남 완도 화재 등 최근 발생한 주요 재난 사례를 계기로, 현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 김승룡 소방청장은 ▲현장 중심의 실전형 화재대응체계 혁신 ▲지휘관 상황판단 역량 강화 및 상황실의 현장지원 기능 고도화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발제와 토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소방청은 현장 대원 처우 개선과 안전 확보 방안 등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시·도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소방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기반화(플랫폼화)·지능화·세계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기관과 자원을 통합하는 국가 재난 대응의 중심 기반(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자료(데이터)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케이(K)-소방의 우수한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재난 대응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이 단순한 사례에 그치지 않고 교육·훈련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습하는 조직'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현장 접근이 어려운 재난에 대비해 무인소방로봇, 드론 등 첨단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장비와 기술이 우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이와 함께 고위험 산모 및 중증외상환자 등 긴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소방청은 전국 단위 병원 섭외 시스템과 항공 이송 등 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소방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도별 자체 개선방안 논의를 이어가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 김승룡 소방청장은 "최근 반복되는 대형 재난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체계(시스템) 전반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라며 "오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휘관들이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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