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ai
정부 보도자료 상세
정부 보도자료

(참고) 고용노동부,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관련 특별감독 및 긴급점검 착수

2025.11.25 11:28
고용노동부

발표일

2025.11.25

부처

고용노동부

**- 시공사인 ㈜에이치제이중공업의 전국 주요 공사현장 29개소 및 본사 특별감독

  • 전국 주요 철거현장 47개소 붕괴 예방조치 긴급 점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11.6.(목) 울산기력 4,5,6호기 해체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로 9명이 매몰(사망 7명, 부상 2명)되는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감독·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현장 시공사인 ㈜에이치제이중공업 전국 시공현장 중 주요 공정 진행으로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 29개소 및 본사에 대하여 11.25.(화)부터 8주간(필요시 연장) 특별감독에 착수한다. 산업안전보건법 외에도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서도 법 위반 여부에 대해 면밀히 확인·점검하는 등 강도 높은 감독을 실시(산업안전 + 근로기준 통합 감독)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행정·사법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산업안보건공단은 전국의 주요 철거공사 현장 47개소에 대해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11.25.~, 4주간) 이번 점검에서는 ▲철거작업 계획서 작성 및 작업자에 대한 교육, ▲작업지휘자 지정, ▲해체작업 설계도서 준수 여부 등 철거공사 시 예견되는 위험 상황에 대비한 안전조치 등을 집중 확인하고 법령 위반사항은 시정지시를 통해 즉시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사고에서 본 것처럼 건설공사 붕괴사고는 다수의 노동자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심각한 재해로 계획·설계·시공 등 모든 과정에서 안전이 최우선 가치여야 한다."라면서 "동일한 재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현장의 안전상황을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 건설산재예방감독과 김진수(044-202-8937)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온남이(044-202-8902)

근로감독기획과 박종길(044-202-7528)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고용노동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