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동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 주형환 부위원장, 은평천사원 방문
발표일
2025.06.26
부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모든 아동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 주형환 부위원장, 은평천사원 방문
- 아동양육시설 '은평천사원' 방문 및 생활지도원·종사자 간담회 개최
- 모든 아동이 어디서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조성 위해 노력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025년 6월 26일(목), 아동양육시설인 '은평천사원'(서울 은평구)을 방문하여 아동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생활지도원 등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ㅇ 은평천사원*은 1959년 설립한 아동양육시설로서,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원생까지 65명**의 원생을 돌보면서 자립 및 독립 지원 프로그램, 상담・심리치료와 원가정 지원 등 아동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대표 조준호)에서 운영 중
** 미취학아동 12, 초등학생 29, 중학생 9, 고등학생 5, 대학생 등 10명 총 65명
□ 주 부위원장은 은평천사원 아동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이곳저곳을 세심히 둘러보고, 아이들을 24시간 보살피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시설을 운영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 지원 등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ㅇ 조성아 원장은 "최근에는 시설 입소 아동도 줄어드는 추세*이고 아동보호 정책방향도 시설중심 보호에서 가정형 보호로 전환되고 있어 양육시설 1인 1실, 중・고등학생 진학・진로교육 등 다양한 연령의** 아동별 맞춤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하였으며,
- 양육시설 보호아동(복지부): ('21) 10,072명 → ('22) 9,439명 → ('23) 8,991명
ㅇ 참여한 생활지도원(보육사)은 "아이들이 밝게 생활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고 보람도 있지만, 교대근무를 하고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더 쏟다 보니, 육체적・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부분이 있어 종사자 처우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 "최근에는 입소 아동들이 상담 및 심리정서치료 등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생활지도원 및 담당직원들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지원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주형환 부위원장은 "부모로부터 온전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하고, 아동양육시설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종사자 처우개선과 전문적인 돌봄을 위한 역량 강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ㅇ "아동의 보호과 돌봄은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원칙하에 입양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내입양 절차를 국가・지자체가 차질 없이 직접수행토록 지원하고, 위탁부모에게 필수 범위 내 제한적 법적대리권한 부여와 공공후견인 제도 도입 등으로 보호대상아동이 후견인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보호대상아동 20,505명 중 2,462명(12%)이 친권자·후견인 부재('22.7월)
ㅇ 이어 "모든 아동이 어디에 있든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아동의 권리를 우선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발굴과 제도개선을 위해 현장과 수요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6~'30)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