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반려견·반려묘 총 349만 마리로 6.3% 증가, 반려동물영업 총 2만 4천 개소로 14.5% 증가
발표일
2025.05.27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보호법」제94조(실태조사 및 정보의 공개)에 따라 「2024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 을을) 통해 발표했다.
검역본부는 반려동물 인식 제고 및 반려동물 보호·복지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동물 등록, 유실·유기 동물 구조·보호 및 반려동물 영업 현황 등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2024년 개·고양이 신규 등록은 지난해보다 4.2% 감소한 26만 마리이나, 누적 등록은 지난해보다 6.3% 증가한 349만 마리로 나타났으며, 신규 등록된 26만 마리는 ①개 24만 5천 마리와 ②고양이 1만 5천 마리로서, 매년 고양이의 신규 등록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 ①신규: ('22) 30.3만 마리 ('23) 27.1 (`24) 26.0 ②누적: ('22) 305.4만 마리 ('23) 328.6 ('24) 349.2
** ①개: 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는 의무 등록 대상
②고양이: 전국 단위 시범사업 대상, 신규: ('22) 1.1만 마리 ('23) 1.3 ('24) 1.5
유실·유기동물의 발견 신고·구조는 10만 7천 마리로서 지난해보다 5.5% 감소하였고, 동물의 구조·보호를 위해 전국에 설치된 동물보호센터는 231개소(지자체 직접 운영 75개소 포함)이며, 보호 비용 및 종사 인력은 각각 31.4%, 1.5%로 증가하였다.
- 구조 현황: ('22) 11.34만 마리 ('23) 11.31 ('24) 10.68
** ①보호 비용: (22) 26만 원 (23) 33.1 (24) 43.5, ②종사 인력: (22) 893명 (23) 984 (24) 999
또한 지자체는 동물복지·보호 업무를 위해 2024년 한 해 동물보호관 801명을 지정하고, 총 1,293건의 「동물보호법」위반 행위를 적발하였으며,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동물 관리 미흡*이 826건(63.9%)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학대·상해·유기 적발 건수는 지난해보다 32% 감소한 55건으로 나타났다.
- 동반 외출 시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및 인식표 미부착 등
반려동물 영업(8종)* 및 종사자는 지난해보다 각각 14.5%와 14.9% 증가하였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업종은 동물 미용업(43.2%), 위탁관리업(23.8%) 순으로 나타났다.
- ①허가: 생산업·수입업·판매업·장묘업, ②신고: 전시업·위탁관리업·미용업·운송업
** 영업장: (22) 22,076개소 (23) 20,575 (24) 23,565, 종사자: (22) 26.093명 (23) 25,506 (24) 29,305
검역본부 김정희 본부장은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의 발전으로 동물의 복지·보호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 을을) 사용자 중심으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별첨 2024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농림축산식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