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민간 전문가와 손잡고 사회취약계층 돕기 위해 나선다!
발표일
2025.03.24
부처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 민간 전문가와 손잡고
사회취약계층 돕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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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를 활용한 취약계층 민원 상담, 민원서류 작성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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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과 주거·금융·의료 등 전문가를 '자립 패밀리'로 구성·홀로서기 지원
□ 국민권익위원회(유철환 위원장, 이하 국민권익위)가 경험과 역량을 갖춘 행정사, 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과 지원에 나선다.
국민권익위는 오늘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등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 먼저 국민권익위는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자를 활용해 취약계층 민원에 대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사를 중심으로 인력 자원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이 고충민원을 신청할 때 도움이 필요할 경우 민원인과 퇴직자를 1:1로 연결하여 상담 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긴급하거나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 제도에 대한 전반적 설명이나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한 경우
▲ 민원 및 관계 서류를 직접 작성·제출하기 어려운 경우 등
퇴직자는 민원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각종 신청서 작성 방법, 관계 법령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 시 민원서류 작성·제출을 대행한다. 특히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퇴직자가 전담해 주기적으로 상담 및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를 조언자(멘토)로 위촉하고 자립준비청년에게 생활 밀착형 길잡이(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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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주거 ․ 금융 ․ 취업 ․ 법률 ․ 의료 등 5개 분야 종사자를 조언자 집단(멘토단)으로 구성하고, 자립준비청년(상담자, 멘티라 칭함)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내실있는 지원을 위해 국민권익위 조사관도 직접 조언자로 참여하고, 이미 성공적으로 사회에 안착한 선배 자립준비청년도 상담자 겸 조언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 국민권익위는 조언자 집단과 자립준비청년을 사회적 가족으로 결속하고 '자립 패밀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패밀리 내에서 심리상담, 진로 설계, 관계 형성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사회취약계층이 권리구제에 있어서 소외됨이 없도록 신속한 상담과 관련 서류 준비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어려울 때마다 언제든 전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국민권익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