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연안선박 현대화를 통해 원활하고 안전한 연안교통을 지원한다
발표일
2025.03.10
부처
해양수산부
노후 연안선박 현대화를 통해 원활하고 안전한 연안교통을 지원한다
** - 2025년 제1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 대상자 공모 실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3월 10일(월)부터 28일(금)까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정부는 출자를 통해 펀드를 조성하고 펀드 자금(선가에 따라 30~60%)과 금융기관 대출 및 선사 자부담을 결합하여 선박 건조를 지원한다. 펀드 지원 대상 선사는 선박을 운영하며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한 후 선박을 취득하게 된다.
현대화 펀드는 올해까지 총 2,390억 원이 조성되어 총 12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퀸제누비아(목포-제주)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아울러, 작년에는 연안 선박 안전을 보다 향상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연안여객선뿐만 아니라 연안화물선까지 확대하였다.
현대화 펀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연안여객·화물운송사업자는 펀드위탁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www.globalmarifin.com)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지원 대상은 사업계획의 우수성, 선사 여건 및 신뢰도 등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노후 선박을 운영하고 있거나 새로운 선박이 필요한 선사들이 선박을 건조하는 데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우리 연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신형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해양수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