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관세청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발표일
2025.01.21
부처
관세청
「2025 관세청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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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혁신 계속…불확실성·무역장벽 극복을 위한 수출·경제회복 총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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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위해물품 차단, 경제안보·공정무역 질서 확립 등 사회안전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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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있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세계 관세행정 표준 선도 및 국제연대 확장
□ 관세청(청장 고광효)은 1월 21일(화) "3대 목표(△국가번영, △사회안전, △글로벌 무역스탠다드 선도) 5대 분야 15개 중점 추진과제"를 골자로 하는 「2025년 관세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2025년 업무계획 중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세행정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상세 내용은 붙임 참고)
- 먼저 보호무역장벽 해소와 경제회복 총력 지원을 통한 대내외 불확실성 극복 및 "국가 번영"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였다.
① 보호무역장벽 해소
○ 긴급관세 부과, 수출입쿼터 등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이 작동하지 않을 때 대체거래선 발굴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C-EWS)의 분석기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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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시장집중도 등 파생변수 결합, ②수입데이터에 추가로 화물·수출데이터 분석 확대
○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같은 신 환경규제에 우리 기업들이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시스템(FTA-PASS) 등을 활용하여 탄소 배출량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기업에 무료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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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EU) 국가로 수출 시 탄소배출량을 의무 보고하고, 역내 생산품의 탄소배출량을 상회하는 경우 탄소세를 부과하는 제도(`26.1월 정식 시행)
② 경제회복 총력 지원
○ 반도체·조선·바이오 등 첨단 수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보세가공 분야의 16개 규제를 혁신*한다. 이에는 대표적으로 연구·시험용품 반출입 절차 및 보세공장 간 화물운송 절차 간소화, 보세공장 관리 자율성 강화, 재고관리·납세비용 부담 완화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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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TAR) 전략] Start-up(신규부가가치 창출), Transportation(물류혁신), Autonomy(자율관리 확대), Reduction(비용부담 경감)
○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간이정액환급 대상에 건조 김·가스마스크 등 32개 품목을 추가하여 원자재 수입 시 납부한 관세를 더 쉽고 빠르게 환급한다. 또한 세정지원* 대상을 소상공인으로도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수출시장 진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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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조사 유예, 납기연장·분할납부, 담보 생략, 환급금 신속 지원, 부가세 납부유예
- '사회안전' 수호를 위해 관세청은 2025년에도 국민안전 위해물품 차단과 경제안보·공정무역 질서 확립과 같은 본연의 임무도 빈틈 없이 수행한다.
③ 국민안전 위해물품 차단
○ 마약단속 국제공조 파트너를 미주·유럽 국가 및 관련 국제기구로까지 확대하고 협업을 상시·정례화한다. 열화상 탐지기 등 첨단장비 도입을 계속하고, 엑스레이(X-ray) 판독훈련센터, 국가탐지견센터 등 마약차단 역량 강화 시설도 확충한다.
○ 전자상거래를 악용한 불법행위 근절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개인통관고유부호 갱신·직권정지제도를 도입하여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한다. 해외직구 안전성 분석 대상 물품*을 확대하고, 포름알데히드 등 기존에 측정이 불가했던 유해물질도 민간 전문 분석기관과 협업하여 판별한다.
- 현행장신구·어린이제품·화장품 등 + 추가주방·전기용품 등 일상 생활용품
④ 경제안보·공정무역 질서 확립
○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본청 무역안보수사 태스크포스(T/F)"를 더욱 활성화하여 무역을 매개로 산업기술·영업비밀 등을 해외로 유출하는 행위에 대해 관세청의 수사 기능을 확대한다.
○ 외환시장의 질서를 확립하고 기업의 외국환거래 법규준수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하여 일정규모 이상 외환거래 업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정기 외환검사" 제도를 신규 도입한다.
- 글로벌 중추국가로 부상한 우리나라의 위상과 세계사회 기대에 걸맞게 관세 분야의 세계 표준을 선도하고 국제 연대도 지속 확대한다.
⑤ 글로벌 관세행정 선도
○ 미·일·중·베트남·싱가폴 등 핵심 교역국의 관세당국 관계자가 참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통관절차소위(SCCP)를 올해 2회(2월·7월)에 개최한다. 여기에서 21개 회원국 간 보호무역주의 해소, 전자상거래 촉진, 민관협업 등이 논의된다.
○ 지난해부터 주도해 온 세계관세기구(WCO)의 전자원산지증명서 교환 국제표준을 완성하고, 자유무역협정(FTA)·특송통관·엑스레이(X-ray) 판독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지닌 제도 및 전산시스템이 새로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도록 국제 회의를 주도하고 아프리카·중남미 등 개도국에 적극 전수한다. 우리가 제시한 의제들이 표준으로 정착되면, 이미 우리 제도·시스템에 익숙한 수출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보다 수월한 환경에서 교역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고광효 관세청장은 "녹록지 않은 대내외 여건 하에서 올해 관세행정의 목표는 그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과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 "업무계획을 현실 행정으로 구현함에 있어 '산출'이 아닌 실질적인 '효과'에 초점을 두고 대내외적인 평가와 반성,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을 반복해 나가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 2025 관세청 주요업무 추진방향 1부
2025 관세청 주요 엽무 추진계획 세부 내용 1부
관세청 2025 주요업무 추진계획 주요내용 (인포그래픽) 1부.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관세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