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 「2025년도 업무계획」 발표 - 공공조달, 민생경제 활력을 견인하고 탄탄한 기본을 토대로 미래로 도약한다
발표일
2025.01.20
부처
조달청
- 조달청, 2025년도 업무계획 발표 -
**공공조달, 민생경제 활력을 견인하고 **탄탄한 기본을 토대로 미래로 도약한다
- 「중소·벤처·혁신 기업의 벗」·「Back to the basic」의 「시즌2」로 더욱 공고히 내재화
- 경제·사회 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전략조달」과 2대 인프라(차세대 나라장터+공공조달법) 구축
- 「체감」, 「현장」, 「행동」, 「속도」** 의 업무추진방식 체질화로 국민 체감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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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2025년 조달청 업무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임기근 조달청장(탁자 왼쪽에서 세번째)이 20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5년 조달청 업무계획」핵심 콘텐츠를 설명하고 있다.
▶임기근 조달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0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5년 조달청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임기근 조달청장(왼쪽에서 첫번째)이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년도 조달청 업무추진 방향>에 대해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조달청은 올해 「전략1중소·벤처·혁신 기업의 벗시즌2(민생경제 최우선·성장 생태계 조성)」 및 「전략2Back to the basic시즌2(탄탄한 기본을 토대로 신뢰받는 공공조달)」로 체질 변화를 통해 두 기치를 더욱 공고히 내재화하고,
○ 「전략3한발 앞서 준비하는 미래(경제·사회 구조 전환에 선제 대응, 전략조달과 2대 인프라 구축)」에도 역점을 두어 3개 추진전략, 9가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 아울러, 「체감」, 「현장」, 「행동」, 「속도」의 업무추진 방식도 깊게 체질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략1】 중소·벤처·혁신 기업의 벗시즌2 [민생경제 최우선·성장생태계 조성]
- 먼저,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민생조달」을 통해 경기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① 상반기 중 역대 최대 규모인 34.5조원을 신속 집행한다.
- 조달수수료를 최대 20%까지 인하*하고, '물품·용역·시설공사 발주계획'을 1월에 조기 공표하여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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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감경률) 1
4월15% → 56월5% ⇒ (25년 감경률) 14월20% → 56월10%- 긴급입찰 공고(7일→5일) 적용, 200억원 미만 소규모 국방사업 설계적정성 검토 면제 등 조달절차도 단축·간소화 한다.
② 물가 상승 등 상황변화를 신속 반영하여 정당한 대가를 지급한다.
- 선박 등 물품제조계약시 '단품 물가조정제도'를 시범 도입하여 계약금액을 신속하게 조정하고, 100억원 이상 공사 낙찰률 최대 3.3%p 상향 등으로 공공 공사비를 현실화한다.
③ 대규모 공공판로행사 '나라장터 엑스포'의 조기 개최(4월→3월), 지난해부터 시행한 '우리지역 파트너십 데이'와 '공공조달길잡이' 확대 운영 등으로 지역경제까지 온기 확산에 앞장선다.
④ 조달시장 거래비용 절감 등 조달기업의 부담은 대폭 낮춘다.
- '조달기업 공제조합'을 통해 계약보증수수료 부담을 최대 50%까지 낮추고, 활용도가 낮은 인증평가 항목을 폐지하는 등 신인도 제도를 정비한다.
⑤ 약 760여개 내부 규정·지침과 다수공급자계약제도 등 주요 조달제도를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는 「규제리셋」도 추진할 계획이다.
- 조달기업 Scale-up을 위해 더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한다.
① 기존 조달시장에는 없던 반려로봇 등 첨단융복합제품은 발굴하여 계약하고, 신성장분야 물품의 품명을 선제적으로 신설하고 분류체계도 정비하여 공공조달시장으로의 신속한 진입을 돕는다.
② 혁신제품 지원체계도 새롭게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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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제품 시범구매에 유연한 임차 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여 고가실험장비 등 신산업분야 제품의 시범사용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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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혁신제품 지원센터'를 신설하여 공영홈쇼핑 입점과 같은 부처별 지원사업 정보 통합제공 등으로 유망기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③ 드론활용서비스 등 서비스 신상품 발굴, 공공서비스 표준화, '계약이행 평가' 최초 도입 등으로 서비스 산업도 활성화한다.
- 국내에서 검증받은 유망한 조달기업들이 글로벌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공조달 성장사다리를 구축한다.
① 창업진흥원, 한전KPS 등과 협업을 통해 조달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회도 확대 개최하여 '수출기업'으로의 발돋움을 돕는다.
② 혁신제품 해외실증 규모(70억원→140억원) 및 분야 확대, 통관·물류비 등 해외실증 부대비용 지원(12억원), 조달청 주관 최초 ODA 사업 추진 등 혁신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제품 3종 수출촉진 패키지'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③ 아울러, OECD와 공공조달워크숍을 최초 개최('25.3월)하는 등 해외판로 확보에 발판이 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키르기스스탄에 나라장터 10번째 수출도 착수하여 'K-조달'의 지평도 확대한다.
【전략2】 Back to the basic시즌2 [탄탄한 기본을 토대로 신뢰받는 공공조달]
- 공정·투명한 원칙이 바로 서는 조달시장을 조성한다.
① 「감시·조사→제재→회피방지」의 공정조달 단계별 실효성을 높여 불공정 조달행위를 원천 차단한다.
- 부당이득 환수 연체시 지연이자 부과 등 제재수단 다각화로 위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제품 단종시 대체 납품 허용 등을 통해 일부 과도하게 적용되었던 부정당제재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② 담합 등 중대 위반시 제재 종료 후 1년간 우수제품 지정을 제한하고, 입찰브로커를 통한 무분별입찰은 근절하는 등 공공조달 질서를 훼손하는 편법행위에 대한 불이익도 강화한다.
③ 작년에 첫 도입한 '평가위원 3중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역평가·다면평가, 위원간 토론 등 신규 평가기법(+α)를 도입하여 공정평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평가위원 모니터링단, 불공정행위 신고센터, 평가위원 이력관리시스템
- 국민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조달물자를 계약하고 관리한다.
①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물자는 점검 주기를 1/2로 단축하고(6년→3년), 드론 등 국가 핵심인프라 장비에 대해서는 강화된 보안평가를 적용한다.
② 4대 관급자재(레미콘·아스콘·철근·시멘트) 대상 계약관리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대형공사 기술형입찰 안전평가 대상 확대 등을 통해 공공공사 안전을 확보한다.
③ 혁신제품 품질에 이상이 있는 경우 지정기간 연장에서 배제하고, 품질관리가 미흡한 국방물자 대상 제조공정 점검도 강화하여 조달물자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상시화되고 있는 공급망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공공비축 역량을 강화한다.
① 작년 6월 시행된「공급망 안정화법」에 따라 「3대 중장기 비축계획」을 마련*하여 공급망 관리를 체계화한다.
- (1)경제안보품목 비축계획, (2)희소금속 이관계획, (3)비축인프라 확충 로드맵
② 알루미늄 등 6종의 비철금속 비축재고를 작년말 53일분에서 '25년 55일분, '27년 60일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경제안보품목도 신규 비축을 추진한다.
③ 아울러, 노후화된 비축기지 신축 등을 통해 '27년까지 비축공간을 20% 추가 확대하고, 국가중요시설·보안시설로 지정된 부산, 군산 대형 비축기지에 대해서는 보안과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전략3】 한발 앞서 준비하는 미래 [경제·사회 구조 전환에 선제 대응]
- 저출생, 탄소중립, 사회적 책임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구매력을 활용하는 「전략적 조달」을 강화한다.
①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공조달의 역할을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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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응' 입찰 가점을 신설하고, 적용 범위 및 전체 배점도 확대(현행총2점 → 개선총4점)하여 출산장려기업을 입찰에서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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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진단 제품 등 인구위기 관련 제품을 발굴하고, 혁신제품 지정 확대, 시범구매 우대 등 집중 지원하여 관련 기술과 제품의 발전도 이끈다.
②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녹색조달의 기반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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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녹색기준' 강화 및 적용대상 제품을 확대하고, 저탄소 자재사용 등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시설 설계검토 기준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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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EPD·탄소감축계획서 도입 등 녹색조달로의 체계 전환을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하여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③ 공공조달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앞장선다.
- 장애인 등 약자기업 대상 조달시장 진입요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공동생산제품에 대한 우선구매금액을 2배 상향(10억원→20억원) 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판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 「차세대 나라장터」본격 운영과 「공공조달에 관한 법률」제정으로 2대 조달 인프라를 확충한다.
① 클라우드·AI·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으로 새롭게 개편한 「차세대 나라장터」를 본격 운영하여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② 아울러, 조달기업의 불편과 비효율을 야기하는 25개 자체 전자조달시스템은 '26년까지 차세대 나라장터에 단계적으로 통합한다.
③ 공공조달을 전체적으로 규율하는 기본법인 「공공조달에 관한 법률」제정을 추진하여 일관된 조달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한다.
-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기 위한 공공조달 역량을 강화한다.
① 조달통계 생산 주체를 조달청으로 일원화하고, 국가와 지자체간 상이하게 운영되는 계약제도 정비를 추진하여 조달기능을 체계화한다.
② 조달행정에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조달 AI 혁신포럼'을 운영하고, 대화형 챗봇 등 조달업무에 적용된 AI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③ 국가기술자격인 '공공조달관리사'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에 '공공조달학과'를 최초 운영하여 조달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는 한편,
- 국가 핵심인프라인 차세대나라장터의 보안성 및 안정성 강화를 위해 전담 운영기관인 '조달정보원'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 임기근 조달청장은 "어느 때보다 큰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지금,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연간 200조원 규모의 공공조달이 갖는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라면서
○ "올해 조달청은「중소·벤처·혁신 기업의 벗」과 「Back to the basic」의 '시즌2'로서, 두 가지 전략을 더욱 공고히 내재화하고, 저출생, 탄소중립, 사회적책임 등 경제·사회 구조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준비도 해나갈 것"이라며,
○ "「체감」, 「현장」, 「행동」, 「속도」의 업무추진 방식도 깊게 체득하는 진정한 체질 변화를 이루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 기획재정담당관 임시원 사무관(042-724-7044)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조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