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청년들을 위한 꿈의 터전’으로 거듭나다!
발표일
2024.12.10
부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청년들을 위한
꿈의 터전’으로 거듭나다!
2024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출연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15년부터 총 1.3조원을 투자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출연사업 우수모델 공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12월 10일(화)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대회의실에서 지자체 공무원, 산업단지 관리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출연)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산업단지는 지난 60년간 우리 경제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기반시설의 노후화(노후산업단지 495개, ’24년 말 기준), 문화·편의·정주시설 부족,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청년들이 기피하고 있어 산업단지 변화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낙후된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간대행사업(’10~),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11~), 정부출연사업(’15~) 등 다양한 방식의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15년부터 추진한 정부출연사업으로 224개 사업에 총 1조 3천억원을 투자하여 복지·문화·편의시설 확충, 노후 공장 환경개선,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였다. ’24년에는 청년문화센터 30개, 아름다운거리 조성 30개,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2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15개 등 전년보다 대폭 증가한 총 77개 신규사업을 선정하였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산업단지 여건에 맞는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여 근로자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가 공유되었다. △ 익산국가산단의 귀금속 산업의 이미지를 활용한 청년 친화 공간 조성 △ 강진군 마량농공단지의 근로자 대상 문화생활 거점 구축 △ 대불국가산단 복합문화센터의 건강, 어학, 문화예술,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 운영 △ 인천 남동 국가산단의 밤에도 빛나는 산업단지 조성, △ 미포국가산단의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석유화학 특화 거리 조성 등이 대표적 사례이다. [참고3]
아울러, ’25년 정부출연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되었다. 첫째, 지난 9월 12일 정부가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따라 ’25년에 ‘문화 선도산업단지’ 3개를 지정하고, 산업단지별 통합 브랜드 구축, 구조고도화사업 등 관계부처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둘째, 노후 공장의 내외부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의 기업당 지원 규모를 2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셋째,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의 체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여러 출연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패키지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 ‘문화 선도산업단지’와 ‘기타산업단지’를 구분하여 차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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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도산단) 60억 = 3개 산단 x 20억 (20개 기업 대상 각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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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산단) 48억 = 12개 산단 x 4억 (10개 기업 대상 각 4천만원)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단지를 청년들이 찾고 활력 넘치는 지역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여 노후 산업단지의 입주 업종 고도화,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산업통상자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