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녹위,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 계기로 녹색연대 및 탄소중립 협력 확대
발표일
2024.11.11
부처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탄녹위,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 계기로 녹색연대 및 탄소중립 협력 확대
- “녹색 세계를 위한 연대” 주제로 구성된 COP29 한국관 부대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 위한 한국의 국제감축·녹색금융·에너지전환 등 노력 소개
- 주요국 및 국제 기후위원회 네트워크(ICCN) 인사 면담을 통해 탄소중립 분야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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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민간위원장, 이하 ‘탄녹위’)는 11월 11일(월)부터 11월 22일(금)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참석을 계기로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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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기간 동안 한국 홍보관에서는 40여 개의 부대행사가 진행되는데, 탄녹위는 ▴국제감축, ▴기후금융, ▴청정에너지, ▴디지털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총 5개의 세미나를 주최하고, 무탄소 에너지 확산, 철강산업 국제 표준 등의 논의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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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1월 12일(화)에는 탄녹위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감축 협력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하여, 파리협정 제6조를 기반으로 협력적 접근법을 추진해온 국가들이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면서 국제감축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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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와 공동으로** 「탄소시장과 국제통상에서의 데이터 투명성 강화방안」 세미나**(11.13)를 열어 탄소시장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후금융 조성방안」 세미나**(11.14)를 공동 개최하여 기후재원 조성을 위한 민간 재원과 혁신적 수단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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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선박, 항공 등 수송 부문 연료의 녹색 전환을 위해, 태백시·KAIST·플라젠과 공동으로 「청정 메탄올 신산업 촉진」 컨퍼런스(11.15)를 열고, 지난해 11월 탄녹위 전체회의에서 발표한 “청정메탄올 신산업 창출 추진전략”의 경과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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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토)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공동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디지털 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디지털 기술에 의한 탄소 감축(Green by Digital) 및 디지털 인프라 자체의 탄소 저감(Green of Digital)을 위한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녹색 디지털 생태계 구축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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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무탄소 에너지 연합(CF) 사무국이 주최하는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해법」 세미나에 참석하여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전환 가속화 및 무탄소 에너지원 확산 필요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논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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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민간위원장은 COP29를 계기로 개최되는 *국제 기후위원회 네트워크(ICCN) 총회에 참석**하여 기후 거버넌스 및 정책 수립에 대한 국가별 기후위원회 간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기후위기 대응 관련 다양한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로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 국가별 기후위원회 간 정책, 경험 공유 등 협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설립된 협의체(forum)로 20여 개 기후위원회 참여 중 (탄녹위는 ICCN 설립 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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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COP29에 참석하는 맷 킨(Matt Kean) 호주 기후변화청 위원장, 엠마 핀치벡(Emma Pinchbeck) 영국 기후변화위원회 최고경영자, 사이먼 도너(Simon Donner) 캐나다 탄소중립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주요 국가 탄소중립 관련 기구들과 고위급 양자 회담을 진행하면서 플라스틱 협상, 배출권거래제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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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민간위원장은 **“이번 COP29를 계기로 탄녹위는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장기적이고 일관된 목표와 전략을 통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동력이 지속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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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세계를 위한 연대”(In Solidarity for a Green World)를 주제로 하는 이번 총회에는 190여 개 협약당사국 정부대표, 국제기구, 기업, 학계, 언론, 시민사회 등 각 분야에서 4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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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5년 이후 신규 기후재원 조성 목표와 파리협정 제6조 세부 이행규칙 설정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예정이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