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뢰회복」과 「혁신」을 위한 3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발표일
2024.09.26
부처
금융위원회
「신뢰회복」과 「혁신」을 위한 3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 보험산업 현안 이슈들의 신속한 처리 및 국민체감형 보험상품 개선 우선 추진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2.0 출시: 플랫폼과 보험사 홈페이지(CM)의 보험료 일원화 및 정확한 보험료 계산을 위한 핀테크사 정보공유 확대
보험인수가 거절되었던 전통시장 등의 화재보험 공동인수 추진(1,853개 시장, 269,365개 상점)
장기요양실손보험의 보상범위·한도 정립
단체보험 무사고 보험료 환급 허용 및 보험사 헬스케어 업무범위 명확화
※ 논의된 다른 과제들은 순차적으로 보도자료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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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개선방안(☞10.2일 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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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산업 건전경쟁 확립 및 내부통제 강화방안(☞10.4일 금 보도자료)
- 회의 개요
‘24.9.26일 (목)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소비자학회 등 학계·유관기관·연구기관·보험회사·보험협회 등이 참여하는 “「신뢰회복」과 「혁신」을 위한 제 3차 「보험개혁회의」”(이하, 「보험개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험산업 건전경쟁 확립방안, 보험산업 현안 및 국민 체감형과제*,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개선방안, 보험사 내부통제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2.0,
전통시장 등 화재보험 공동인수 확대,
단체보험 무사고 보험료 환급 허용 명확화,
보험사 헬스케어 업무범위 명확화
장기요양실손보험 보상범위·한도 정립
· (일시/장소) ‘24.9.26(목) 10:00,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
· (참석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주재), 금감원, 학계 및 금융·보험연구원, 보험개발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주요 보험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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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KB라이프 생명, IM라이프 생명, KB손보, 카카오페이손보, 신한EZ손보
· (논의내용) 보험산업 현안 및 국민 체감형 과제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개선방안 → 10.2일 수 보도자료
보험산업 건전경쟁 확립방안 ┐
보험사 내부통제 강화방안 ┙ → 10.4일 금 보도자료이날 회의를 통해 김소영 부위원장은 개혁과제가 현장에 제대로 착근될 수 있도록 상시평가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발표한 개혁과제들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업계에 기탄없는 소통을 요청하였으며, 과제들의 집행상황도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리하락이 가시화되고 있고, 금리변동이 보험회사 건전성 및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금리하락에 대비하여 건전한 수익증대와 선제적 부채관리 등 리스크 관리를 보험사 스스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안건 주요내용
보험개혁회의는 60개+@과제를 논의하여 종합 개선방안을 연내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현안이슈, 민생 관련 과제, 보험사 미래대비과제 중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는 우선 발표를 추진하고 있다. 오늘 논의한 안건 중 보험산업 현안 및 국민 체감형 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부내용 별첨 안건 참고)
- 자동차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2.0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는 혁신금융서비스로 ‘24.1월 출시되어 9개 핀테크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많은 소비자가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나 실제 보험가입으로 연결되는 건수는 상대적으로 높지 않아*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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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1만명이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를 이용 → 약 7.3만명 가입(9월말 기준)
이에, 보험료 체계 등 현황을 전면 재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서비스 활성화 저해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플랫폼과 보험사 홈페이지 가입(이하 CM) 간 가격을 일원화한다. 이를 통해 모든 보험사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상품과 CM 채널 상품의 보험료율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소비자가 정확한 보험료를 산출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핀테크사에 정보공유를 확대한다. 차량정보, 기존계약 만기일, 특약할인 검증정보, 기존 계약정보 등을 보험개발원과 보험사에서 핀테크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⑴ (차량정보) 소비자가 차량 세부 옵션 등 혼동시 보험료 변동
➡ 차종 외에도 연식, 옵션, 모델 등 세부정보 제공(보험개발원)
⑵ (기존계약 만기일) 기존 보험계약의 30일 전부터 갱신이 가능
➡ 소비자가 직접 계약 만기일을 찾아 입력하지 않고도, 갱신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계약 만기일 정보 제공(보험개발원)
⑶ (특약할인 검증정보) 수십여 개의 특약 적용여부에 따라 보험료 변동
➡ 특약 적용여부에 대한 검증정보 등을 보험사가 제공
⑷ (기존 계약정보) 매년 갱신하는 자동차보험 특성상, 소비자가 계약시 기존 정보 등을 활용하는 경우 다수
-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가입시, 기존 계약(자사)의 선택사항, 특약 적용여부 등을 소비자가 입력하지 않아도 기본 값으로 제공
➡ 핀테크사-보험사간 별도 계약 통해 기존계약 정보 제공
또한, 소비자들이 비교·추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플랫폼-보험사 가입단계에서 소비자가 중복 입력해야 하는 항목을 최소화 하는 등 서비스 UI도 지속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 2.0은 ‘24년말 출시를 목표로 혁신금융서비스 변경*과 보험개발원 및 보험사와 핀테크사 간 전산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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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에서 핀테크사로의 정보제공을 위한 규제특례 확대
핀테크사의 공유받은 정보 활용 후 폐기와 마케팅 활용 금지의무 부가조건 추가 등【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 2.0 화면 예시】
- 전통시장 등 화재보험 공동인수 확대
노후된 점포, 낡은 전기배선 등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에 매우 취약한 구조이나, 화재보험 인수가 거절되는 사례가 많아 대형화재 등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화재보험 공동인수(상호협정*) 대상을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 상점가 등까지 확대하여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1,853개 시장, 269,365개 상점이 추가로 화재보험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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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법 제125조에 따른 보험사간 상호협정으로 공정위 협의, 금융위 인가 예정
또한, 행안부·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추가 대책 등을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단체 여행자보험의 무사고 환급 허용
2차 보험개혁회의에서 특별이익의 일종으로 여행자보험에 허용한 무사고 환급금에 대하여 단체보험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현재 특별이익 제공한도는 보험계약 기준으로 적용되어 1건의 계약으로 판단되는 단체보험의 경우 환급금 제공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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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보험 1건당 납입보험료의 10%와 3만원 중 적은 금액으로만 무사고 보험료 환급금 제공 가능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단체보험 무사고 환급의 경우 특별이익을 보험계약 기준이 아닌 보험료 기준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비조치 의견서를 발급한다.
- 헬스케어 업무범위 명확화
보험사 및 그 자회사가 영위 가능한 헬스케어 서비스 범위가 다소 불명확 부분이 있었다. 이에 보험사들의 진출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개선을 추진한다.
헬스케어에 부수·연관된 업무는 의료법 등 타법령에 금지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원칙을 적용하며, 관련 가이드라인 등을 감안하여 병원 정보제공업무 등을 보험회사 및 자회사가 수행 가능한 업무로 확대한다.
- 장기요양실손보험 보상범위·한도 정립
인구고령화로 인하여 장기요양실손보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장기요양실손보험 구조를 정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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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요양등급을 판정받은 자의 요양시설·방문요양 서비스 비용 중 일부를 실손보장하는 상품
보건당국과 협의결과 장기요양급여 과다 이용 우려와 장기요양보험 재정영향 등을 고려하여 급여 부분은 보장에서 제외한다. 비급여의 경우에는 항목별 (식사재료비, 상급침실이용비 2가지)로 월 지급한도(30만원*)를 산정하고, 자기부담률도 50%로 설정하는 등의 보험금 지급체계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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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실태조사(복지부) 기준 식사재료비 및 상급침실이용비 평균 금액(약 25만원) 감안
또한, 향후 요양정책 변동과 요양실손보험 상품 변경시 기존 계약자들도 계약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 실익을 위해 계약만기를 최소 80세 이후로 설정하며,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단독상품(끼워팔기 금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향후계획
3차 보험개혁회의에서 논의한 과제는 국민들이 성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개정 및 상품준비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보험개혁회의를 매월 운영하여, 60개+@ 과제를 면밀히 추진한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금융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