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출범식」축사
발표일
2024.08.23
부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출범식」 축사
-"추진본부, 전국 풀뿌리 저출생 극복 운동의 시초될 것”-
□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은 경제계·금융계·학계·방송계·종교계가 합동 주최한, 민간 주도의**「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출범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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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24.8.23.(금) 14:30∼15:20 /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
** (참석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경총 회장, 은행연합회 회장, KAIST 총장, KBS 사장,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 등
** (주요 일정) **공동대표 활동계획 발표, 공동선언문 낭독 및 서명, 홍보대사 소개 등
□ 주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순수 민간 차원에서 사회 각계가 참여하는**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가 출범하게 되어, ’탄광 속 카나리아‘**의 심정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듯 매우 기쁘고 고맙다”고 하면서,
ㅇ “추진본부가 전국 조직으로 확산되어** ’풀뿌리 저출생 극복 운동‘의 시초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위기극복 DNA‘를 일깨워주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정부도 추진본부의 활동들과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과 더 적극적인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약속하며, “바로 오늘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울러, 주 부위원장은 “저출생 극복의 근본적인 해법과** 실마리**는, 모든 세대에 걸친 전 국민이 저출생 문제는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 개개인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는 위기인식을 공통적으로 인지하는 것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ㅇ “추진본부를 구성하는 여러분 모두가 한 목소리로** 위기를 외치고 각 분야에 걸친 맞춤형 해법**을 찾아, 지금의 저출생 추세를 반전하는 돌풍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합류해달라”고 요청하였다.
ㅇ 또한, “정부에서 비상한 각오로 마련한 대책이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 사회 각 주체별로는 다음과 같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1.경제계에는 ’사내 눈치‘로 육아휴직이나 유연근무 등 일·가정 양립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엄마·아빠의 마음을 헤아려 줄 것을 당부하며,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 온 사회가 아이를 환영하는 문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노키즈존 등 아이를 배제하는 문화“가 아닌 어디서든 아이가 환영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하고, 국민 캠페인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3.학계에는 KAIST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한** ’다자녀 가정 특별전형‘과 같은 좋은 모델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4.방송 등 미디어를 중심으로는, 젊은 세대에게 결혼·출산·육아를 긍정할 수 있는 인식을 형성하고 확산하는 일에** 힘을 보태달라**고 하면서,
5.최근 신한금융그룹의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대·중소상생협력기금 100억원 출연, 불교계의 ’나는 절로‘, KBS의 ’저출생 추진대응방송단‘과 같은 선제적 활동들에 감사하는 한편, ”이와 같은 좋은 변화들을 지속 확산**시켜 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붙임 1. 출범식 개요 1부.
- 부위원장 축사 1부.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