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삼성 청년 SW 교육기관(SSAFY) 현장 찾아 가다
발표일
2024.08.07
부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삼성 청년 SW 교육기관(SSAFY) 현장 찾아 가다
-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 교육 시설·프로그램 참관 및 현장의견 청취 -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부위원장은 8월 7일(수)**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싸피) 서울캠퍼스를 방문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ㅇ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19일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발표 이후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후속 행보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역량을 집중교육**하여 수료 후 빠른 사회진출을 촉진하고 있는 우수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싸피를 방문하게 되었다.
□ 싸피*는 삼성의 대표적인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으로 29세 이하 대졸자 중에서 선발하고, 내년부터는 마이스터고 졸업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인기높은 프로그램이다.
- K-디지털 트레이닝 선도기업으로 선정(’22) 되어 연간 2,000여명 교육 중
ㅇ 1년* 동안 실습 중심의 코딩교육과 교육생 간**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개발자를 양성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업으로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 1년간 2학기제, 학기당 800시간으로 총 1,600시간 교육 제공
ㅇ 2018년 프로그램 시작 이후** 현재까지 6,000여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80% 이상의 취업률을 자랑하며, 신한은행, 신세계 I&C, 다날 등 150여개 기업은 싸피 교육 수료자에 대한 특별전형 및 서류전형 면제 등을 통해 채용시 우대**하고 있다.
□ 주 부위원장은 싸피의 강의실, 취업지원센터 등을 둘러보고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한 후,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CR 담당)과 임직원,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간담회를 가지고 싸피의 운영 성과와 교육 참여 경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ㅇ 간담회에는 작년 7월부터 1년간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도 참여하였는데, 싸피의 교육프로그램 중 ‘실전형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문해력 증진 시스템’을 선보이며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 싸피 2학기 심화과정으로 전공/비전공자 5~6인이 한팀으로 구성, 실제 회사에서 사용하는 SW 프로그램 활용 자기주도형 프로젝트 수행으로 SW 실무역량 향상 지원
ㅇ 학생은 “최근 청소년의 낮은 문해력으로 인한 사회 문제가 심각하다는 기사를 접하고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팀원들과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였다”며,
ㅇ “지방 국립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싸피에는 저와 같은** 비전공자가 절반** 정도 된다. 비전공자에게는 커리큘럼이 어렵기도 하지만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개발자로 충분히 취업이 가능해 싸피 같은 프로그램이 늘어나면 청년층의 취업률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주 부위원장은 “정부는 지난 6월 19일** 인구 국가비상사태**라는 엄중한 위기의식 하에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발표 이후, 지역 순회 간담회, 경제계 간담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면서,
ㅇ “청년의 불안정한 일자리는 주거 부담과 함께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꺼리게 되는 핵심 요인”이라면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 중심으로 교육하여 취업까지 연계하는 싸피와 같은 청년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대학교육과 직업훈련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ㅇ 또한 주 부위원장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디지털, 반도체, 에너지 등 첨단·신기술 분야는 ’27년까지 약 34.5만명의 인력 부족이 예상된다”고 언급하며,
ㅇ “첨단·신기술 산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제공할 수 있는 분야로, 청년들이 첨단산업 분야로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고용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 및 경제계와 협력하여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ㅇ “특히, 지난 6월 대책에서 밝힌 구조적 대책의 일환으로,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촉진시키는 싸피와 같은 디지털 등 유망분야로의 취업 가능성을 높여주고 입직 연령도 낮춰줄 수 있는 K-디지털 트레이닝 선도기업 등이 운영하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