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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대책발표 이후 첫 현장행보로 중소기업 찾아

2024.06.20 09:00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발표일

2024.06.20

부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대책발표 이후 첫 현장행보로 중소기업 찾아

- 일·생활균형 우수 중소기업 방문 -

□ 6. 20.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부위원장은 일·생활균형 모범사례인 중소기업 ‘㈜로그프레소’를 직접 방문하여 기업대표 및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ㅇ 부위원장은 어제(6.19.)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소개하면서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 등 3대 핵심분야 주요 내용과 함께 특히 일·가정 양립제도와 관련하여, 근로자가 휴가·휴직 등을 필요할 때 유연하게,소득 걱정없이 눈치보지 않고 사용하도록 하면서, 부모 모두가 맞돌봄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이로 인한 기업 부담은 정부가 확실히 지원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 ‘㈜로그프레소’는 대부분이 30~40대인 직원 6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중소기업으로, 2018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되어 매년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3년 창업 초기부터 일·생활 균형을 이루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가 정착된 기업**이다.

ㅇ 현재 전 직원이 선택근무 또는 시차출퇴근을 활용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를 업무코어시간으로 정하고, 출퇴근은 자유롭다.매년 연차휴가와 별도의 유급 병가(최대 10일)를 주고, 매월 마지막 금요일 ‘패밀리데이’에는 조기 퇴근하여 가족들과 함께하도록 한다.

□ 양봉열 대표이사는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앞으로 임직원 분들이 워라밸을 찾아가면서 회사와 함께 오래도록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사담당자는 “가장 눈에띄는 변화는 미혼 직원들의 결혼이 늘었다는 점이고, 일생활균형으로 회사 이미지가 좋아** 다양한 인재를 많이 뽑을 수 있다”**고 했으며, 소속 근로자들은 “유연근무가 정착되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회사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집중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거나, “여유로운 출근길육아기 부모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중소기업임에도 자발적으로 일·생활 균형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 ㈜로그프레소와 같은 모범 사례가 공유·확산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ㅇ 한편, “일·가정 양립제도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중소기업 부담과 주변 눈치이다. 금번 저출산 대책에서 중소기업 근로자가 회사 눈치 보지 않고 일가정 양립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도 줄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신설·확대하였다”라며

※ 일·가정 양립제도 확대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 대체인력지원금 지원대상 확대(육아휴직, 파견자 사용 추가) 및 지원금 인상(月 80→120만원)

  • 중소기업에 대해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급기간 확대(5일→ 20일)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시 업무분담 동료지원(월 20만원)

  • 유연근무 활성화(모델개발+컨설팅+장려금(월30만원)) 패키지 지원

ㅇ 이에 더해 “다만, 이제는 기업들도 변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인력 미스매치’의 시대였지만, 앞으로는 ‘인력 부족’의 시대가 될 것**이다. 인력부족의 시대에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일·생활 균형을 갖춘 조직문화가 필요하다.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노력해야 하며,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ㅇ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행보를 통해 저출생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붙임: (주)로그프레소 개요(첨부) 및 사진별첨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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