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지역 세관 마약단속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발표일
2024.06.20
부처
관세청
아세안 지역 세관 마약단속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 관세인재개발원, 마약 단속 주제로 ‘제16차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 개최
□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이하 ‘인재원’)은 아세안 지역의 마약 조사 담당 세관공무원을 초청(5개국 14명*)하여 6월 17일(월)부터 6월 24일(월)까지 「제16차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
- 말레이시아(3), 베트남(2), 인도네시아(3), 캄보디아(3), 태국(3)
ㅇ 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WCO) 아태 지역훈련센터(RTC A/P) 자격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2회씩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ㅇ 이번 연수회는 최근 아세안 지역으로부터 마약 밀반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마약조사 역량강화 및 정보공유를 통한 글로벌 마약밀수 단속 확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4.1∼4월
전체
412
148
1,272
624
769
184
아세안발(發)
108
56
170
304
363
118
비중(%)
26.2
37.8
13.4
48.7
47.2
64.1
□ 연수회 참가자들은 한국 관세청의 마약 단속 사례 및 최근 동향, 마약 밀수 국제합동 작전 등을 학습하고, 참가국별 현안 발표토론을 통해 각국의 마약 단속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 간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ㅇ 또한, 미국의 마약단속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제 전문가 6명을 초청하여 전 세계 마약 공급망 현황 및 국제공조 사례도 공유한다.
- 미국 마약단속국(DEA) 2명, 국토안보수사국(HSI) 4명
□ 유선희 인재원장은 “지금이 범정부 차원에서 마약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이번 연수회가 향후 아세안 지역과의 국제공조를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ㅇ “앞으로도 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의 지역훈련센터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직접 소통하고 각국의 관세행정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관세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