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산업단지 수해 방지를 위해 사전점검 및 대비태세 철저
발표일
2024.06.12
부처
산업통상자원부
장마철 산업단지 수해 방지를 위해 사전점검 및 대비태세 철저
- 전국 산업단지별로 대응 매뉴얼,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장마철 수해를 대비하여 6.12.(수) 오후에 전국의 국가산업단지를 관리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13개 지역본부와 함께 수해 대비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예상되는 6월 말에서 8월 사이 평년 대비 강수량이 많을 확률이 40%*로, 적을 확률(20%)에 비해 높아 수해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 기상청 ‘3개월 전망’(‘24.5.23 발표), ’1개월 전망‘(’24.6.5 발표)
산업부와 산단공은 그간 디지털 기반 산단 수해 예측 시스템 구축, 국가산단 이상기후 대응방안 연구, 차수판 설치 등 수해 예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주요 국가산단에 대한 수해 대비 대응체계 합동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 포항(6.11, 산업기반실장), 오송(6.4), 서울(6.5), 광주(6.13), 울산(6.19), 반월·시화(6.20), 인천(6.25) 산단 등
이날 회의에서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산단공 지역본부별로 장마철 수해방지 관련 대책을 듣고, 수해대비 시설, 비상대응체계 등에 대한 사전점검과 함께 철저한 대비태세를 지시하였다.
오승철 실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우·폭염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 있어 수해 등 산단 내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관계자들에게 “장마철 예상치 않은 폭우 등에 대비하여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인하는 등 비상 대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산업단지의 대규모 침수피해는 국가 및 지역 경제에 큰 피해를 미칠 수 있는 만큼 수해 대비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산업통상자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