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도자료
미국 알루미늄 수입규제 대응 점검
2024.04.29 13:15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일
2024.04.29
부처
산업통상자원부
미국 알루미늄 수입규제 대응 점검
- 압출재 반덤핑 조사 건 대응을 위해 민관합동 대책 회의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4.29.(월) 미국 알루미늄 압출재 반덤핑 조사 건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대책 회의를 가졌다. 미국 상무부는 2023년 10월 미국 알루미늄 압출협회의 요청으로 미국으로 수입되는 한국산 등 15개국의 알루미늄 압출재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하였고, 오는 5.2(목) 덤핑 여부에 대한 상무부 예비판정이 있을 예정이다. 금번 대책 회의는 예비판정을 앞두고 정부와 업계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미 상무부 조사일정: (조사개시) 2023.10.24., (예비판정) 2024.5.2. (최종판정) 24.9월(잠정)
산업부는 동 반덤핑 조사개시 이후 수 차례의 업계 간담회를 통해 업계 의견을 청취해왔고, 중소·중견기업 수입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통해 법률·회계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통상교섭본부장 명의 상무장관 앞 서한, 상무부 고위급 양자 접촉 등을 통해 조사대상범위가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양국 투자협력에도 부정적임을 적극 제기해 왔다.
이번 대책 회의를 주재한 노건기 통상교섭실장은 “최근 미국 발 수입규제의 강도와 범위가 커지고 있고, 중국산 알루미늄에 대한 301조 관세 인상 등 통상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이므로, 정부와 업계가 하나의 팀을 이루어 우리 수출이익이 부당하게 훼손되지 않도록 합심하여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산업통상자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