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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만나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필수의료 재정지원 논의

2024.04.03 12:10
보건복지부

발표일

2024.04.03

부처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만나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필수의료 재정지원 논의 **

- 보건복지부 장관, 대한병원협회와의 간담회 개최 -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3일(수) 오전 10시 30분에「대한병원협회(이하 ‘병원협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전공의 집단행동 등에 대응한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필수의료 확충,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병원협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보건의료 분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조규홍 장관은 ▲3월 14일 상급종합병원 간호부서장 ▲18일 서울 주요 5개 병원장 ▲19일 국립대병원장 ▲29일 사립대병원장 등 의료계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은 윤동섭 병원협회장을 포함하여 총 14명이 참석하였다.**

** 보건복지부는 비상진료 지원을 위해 지난달 28일 응급실 의료행위 보상 강화 등 월 1,882억 원 건강보험 재정 투입을 1차례 연장하였고,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과감한 재정지원을 위해 재정투자 중점 분야로 필수의료 육성 등을 포함시켰다. 이에 소아, 분만, 응급, 심뇌혈관 등 필수의료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방안은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현장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며, 의료체계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윤동섭 병원협회장은 “필수의료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수가 현실화 등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정책이 함께 가야한다”라고 언급하였다.**

** 한편, 필수의료 지원 방안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방식에 대하여도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윤동섭 병원협회장은 “병원협회에서 심사숙고하여 추천한 전문가를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박승일 병원협회 부회장(서울아산병원장)은 “의료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균형잡힌 구성이 필요하며, 이를 토대로 각 필수진료과의 상황이 반영된 세부적인 안건 등이 논의되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 조규홍 장관은 “의료인력 부족의 상황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정부는 각 의료기관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집중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 아울러, 병원협회에게 “앞으로도 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대화의 자리에 의료진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제안하며, “정부도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료계와 진솔하게 논의하며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다”라고 하였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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