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방청 2023 산림인접지역 산불취약지수 분석
발표일
2024.03.19
부처
소방청
소방청, 2023산림인접 산불취약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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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단위별 건축물,인구,소방용수시설,날씨,산림면적 등 데이터 활용
-산림인접 산불취약지 주택 등 건축물 보호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확충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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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청장 남화영)은1년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이하여,2023년 산림인접 산불취약지 대비대응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산불은 광범위한 면적에 걸쳐 확산되고,민가주택 및 문화재 등 주요 시설 보호를 위해서는화재 초기 신속한 화재진압이 필요하다.
이에 소방청은2023년 빅데이터 활용성 강화의 일환으로 해당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였으며,국토지리정보원의 지역별 인구 및 건축물,행정안전부의민방위 대피시설등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하여산불 화재위험도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소화전과 비상소화장치를 포함한소방용수시설의 경우서울이62만8천개로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으며,경기18만8천개,경북12만3천개,경남11만8천개 순이었다.
10㎢단위 면적별 소방용수시설 분포 현황은서울,부산,인천,광주 순이었고,
인구1,000명 당 소방용수시설 분포 현황은전남이 가장 많았고,서울,전북,강원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시도 지역의 전체 면적 대비 소방용수시설 현황에 해당하는 것으로 소방용수시설 확충이 필요한 산림지역에 한해서는 보다 정밀하한 데이터 분석이 요구된다.
이에산림면적과 인구수,건축물 수 등을 활용한산불취약지 분석결과,다른 시도에 비해인구는 적고 산 비율이 높은경북,강원,충북 지역이 산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건물과 인구수는 많지만 산 비율이 적은인천의 경우 산불 화재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세부적으로는읍면동 단위 산불취약지수 확인도 가능하며`23년4월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산불취약지수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소방청은 해당 분석결과를산불 발생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비상소화장치,소화전 확충을 위한 기초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며,향후 추가 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더욱 고도화하여예방 집중지역 선정 등 효과적인 예방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재민 소방청 소방분석제도과장은“이같은 데이터 분석은 소방용수시설 확충지역 선정 및 산불취약지에 대한 예방·대비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향후 기상정보와 같은 예측 변수의 확장을 통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대국민 활용 정보 제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최재민
(044-205-7520)
소방분석제도과
담당자
분석관
한종훈
(044-205-7538)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소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