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북마케도니아 관세행정 현대화 본격 지원
발표일
2024.03.11
부처
관세청
관세청, 북마케도니아 관세행정 현대화 본격 지원
- ‘위험관리 시스템 및 통합정보시스템(CDW) 구축사업’ 착수식 계기 '한-북마케도니아 제1차 관세청장 회의' 및 북마케도니아 대통령 면담 등 실질적 세관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고광효 관세청장은 3월 8일(13:30, 현지 시각)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북마케도니아 위험관리 시스템 및 통합정보시스템(CDW) 구축사업’ 착수식을 가지고, 이를 계기로 '제1차 한-북마케도니아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 ‘북마케도니아 위험관리 시스템 및 통합정보시스템(CDW) 구축사업’은 한국 관세청의 공적개발원조(ODA)로 진행하는 관세행정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ㅇ 통합된 위험관리와 정보자원 관리를 위한 △위험관리 시스템 구축 및 연동과 △데이터웨어하우스*(CDW; Customs Data Warehouse) 등 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 통관시스템, 운송시스템, 여행자시스템 등 관세행정 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통합·관리
ㅇ 동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북마케도니아는 발전된 관세행정 시스템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이 향상됨에 따라 원활한 통관·물류를 실현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북마케도니아 위험관리 시스템 및 통합정보시스템(CDW) 구축사업’ 개요 >
ㅇ (사업예산) 총 61억원(475만불, 무상 공적개발원조(ODA)) ※ 1.2억(’23) → 30.9억(’24) → 29.2억(’25)
ㅇ (사업일정) 프로젝트관리조직(PMO) 선정(’23.6)→협의의사록(R/D) 체결(’23.10)→발주·계약체결(’23.12)→시스템개발(’24∼’25)→개통(’26∼)
ㅇ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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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된 위험관리와 정보자원 관리를 통한 북마케도니아 측 관세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 및 물류 원활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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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세청의 유럽 지역 최초 전자통관시스템 구축 사업으로서 향후 주변 국가로의 확산 효과 및 추가적 사업 확장에 한국 기업 진출 및 국가 브랜드 향상 도모
□ 고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스테판 보고엡(Stefan Bogoev) 북마케도니아 관세청장에게 1)향후 관세행정 현대화 지원 사업 협력 지속, 2)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소통채널 구축, 3)양국 간 세관상호지원협정 체결 등 실질적인 세관 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 한편, 이번 방문에서 고 청장은 스테보 펜다로프스키(Stevo Pendarovski) 대통령을 예방(禮訪)하여 북마케도니아 관세행정 현대화 사업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전파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양국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앞으로도 관세청은 지속적인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을 널리 보급하여 수원국의 관세행정 선진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리 수출기업이 무역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ㅇ 주요 국가들과 적극적인 관세외교 활동을 전개하여 글로벌 중추국가의 관세청으로서 국제사회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관세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