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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종교계 대표 방송사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03.05 09:00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발표일

2024.03.05

부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종교계 대표 방송사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아이는 부담이 아니라 축복’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 강화

-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제작 및 방영 등 추진

□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종교계 대표 방송사는 3월 5일(화) CBS 5층 대회의실에서 주형환 부위원장과 CBS 김진오 사장, BBS 한지윤 미래전략기획실장, 평화방송 조정래 사장, 원음방송 이관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은 위원회가 초저출산·고령화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며 사회 각계각층의 범국가적 협력을 추진하는 가운데, 종교계 방송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 위원회와 종교계 대표 방송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저출산 및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국가 존립을 위협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는 인식을 같이 하는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에 대응하기 위하여 협력을 강화하며, 생명의 소중함, 출산과 양육의 가치와 보람, 사회와 청년세대에 유익한 다양한 컨텐츠 등의 제작 및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일·생활 균형, 돌봄의 가치, 가족 친화 사회환경 조성과 인식변화를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 한편, 작년말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저출산 인식 조사*를 실시하였고, 미디어가 결혼·출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81%가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 미디어를 통한 결혼·출산 인식 제고 캠페인 필요성 항목에서는 77%가 필요성에 동의하였다.

  • 저출산 인식조사 : 전국 만 19~79세 국민 중 1,200명 대상 저출산에 대한 전반적 인식 조사

주형환 부위원장은 “지난주, 각 종교계 지도자 분들을 예방하여 생명의 가치 확산과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종교계 대표 방송사에서 지난 한해동안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CBS의 ‘Happy Birth K’ 캠페인, 불교의 ‘나는 절로’ 만남 템플스테이, 천주교의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원불교의 마음공부 수련 등 종교계의 다양한 저출산 해법모색을 종교계 방송사에서 적극 방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또한, 종교계 방송사와 협력을 통하여 아동 친화적인 콘텐츠를 제작, 방영함으로써 ‘아이는 부담이 아니라 축복이다’라는 큰 울림을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 향후, 위원회와 종교계 방송사는, 인구구조 변화, 저출산 및 고령화 주요정책 시행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유해 나가며, 가족 친화적 사회환경을 위해 연중 내내 인식 변화 공동 캠페인 및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과 각종 이벤트 등을 신속히 협의·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 별첨 : 사진자료 각 1부.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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