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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부위원장, 종교계 지도자 예방

2024.02.29 09:00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발표일

2024.02.29

부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종교계 지도자 예방

- '아이는 축복이다’ 큰 울림, 종교계와 함께 뜻 모아 -

주형환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종교계(기독교, 천주교) 지도자를 예방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

○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은 2월 29일 14:00시 기독교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16:30분 천주교 수원교구청 이용훈 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을 차례대로 예방한다. 전일 불교계 총무원장을 예방했으며, 원불교 교정원장도 곧 예방할 계획이다.

○ 위원회와 종교계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기대책과 함께 경제, 사회, 문화 등 구조적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결혼·출산·양육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 특히,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 변화는 가족 공동체 가치를 높이고 사회문화의 변화를 통해서 가능하므로,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가족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는 종교계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았다.

○ 한편, 종교와 출산율에 관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교적 가치관과 가족의 중요성에 대한 신념은 출산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종교가 있는 사람들이 종교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자녀가 많고 종교 활동이 많을수록 자녀가 많았다.

  • 기혼자 기준 자녀 수 : 불교 1.49명, 개신교 1.43명, 천주교 1.33명, 무교 1.31명

** 희망 자녀 수 : 개신교 2.03명, 천주교 1.99명, 불교 1.98명, 무교 1.94명

*** 결혼 의향률 : 개신교 73.6%, 불교 68.0%, 천주교 65.1%, 무교 59.2%

[연구] CTS ㈜지앤컴리서치, 전국 20~49세 남녀 3천명(‘21.12 ~ ’22.1월 조사)

○ 주형환 부위원장은 “국가의 어려움을 풀어가는데에 늘 함께해 주시는 종교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저출산 문제는 복잡한 사회구조적 문제이고, 문화·가치·인식 변화와 얽혀 있기 때문에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이므로, 종교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은 “기독교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말씀대로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이 창조질서에 합당한 신앙이라고 생각하고 그 결과, 성도들의 결혼에 대한 인식이나 출산율이 일반 국민보다 높다.”며 **“한국교회도 몇년전부터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갖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위원회와 종교계는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3월엔 종교계 대표 방송사 4사와 ‘인구구조 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저출산·고령화 인식개선 캠페인 및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 등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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