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조선화 주무관, 세계관세기구(WCO) 원산지기술위원회 의장 연임 성공
발표일
2024.02.15
부처
관세청
관세청 조선화 주무관, 세계관세기구(WCO) 원산지기술위원회 의장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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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의장 선출된 후 한국 관세청 대표해 국제 논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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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 전자원산지증명서(e-C/O) 표준지침 마련에 선도적 역할 인정 받아
□ 관세청은 2.7.(수) ~ 9.(금)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세계관세기구(WCO)의 제42차 원산지기술위원회에서 관세청 조선화 주무관이 지난해에 이어 원산지기술위원회 의장 연임에 성공(임기 24.7∼25.6)했다고 밝혔다.
ㅇ 조 주무관은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원산지기술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후 한국 관세청을 대표하여 164개 회원국의 원산지 전문가들 및 세계무역기구(WTO),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국제상공회의소(ICC)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국제적 연대를 주도했다.
- 과거 한국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 품목분류위원회 의장을 배출한 적이 있으나, 세계관세기구(WCO) 원산지기술위원회 의장은 지난해가 최초임
ㅇ 이번 연임 성공은 원산지기술위원회의 핵심 사업으로서 한국 관세청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국가 간 전자원산지증명서(e-C/O) 표준지침*’ 제정 등 한국 관세청이 글로벌 스탠다드 정립에 선구적 역할을 수행한 것을 회원국들에게 인정받은 결과이다.
- 기존 원산지증명서는 종이문서로 발급되어 위변조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통일된 전산 양식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자적으로 발급된 원산지증명서는 진위여부를 전자 조회시스템으로 확인 가능하므로 위조 걱정이 없고 원산지 특혜절차가 간소화됨
ㅇ 이는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의 위상과 영향력을 높이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 원산지기술위원회는 나라마다 다른 원산지규정이 국제무역의 장애로 작용하지 않도록 원산지 결정 기준을 통일하고 원산지협정의 이행과 관련한 기술적 검토를 수행하기 위해 세계관세기구(WCO)에 설치된 기구로,
ㅇ 품목분류위원회, 관세평가기술위원회와 함께 세계관세기구(WCO)의 관세 무역 분야 핵심 회의체 중 하나이다.
□ 조 주무관은 2000년 관세청에 임용된 후 국제협력총괄과, 자유무역협정집행과, 세계관세기구(WCO) 아태지역 정보센터(RILO AP) 등 주요 부서를 거친 국제협력 및 원산지 분야의 전문가로서,
ㅇ 특히, 작년부터 전자원산지증명서(e-C/O) 국제표준 지침 마련, 우범성이 높은 국제우편물에 대한 세관의 위험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우편신고 국제표준 양식 개정 등 관세 분야의 국제표준화 논의를 이끌어 오고 있다.
□ 관세청은 “앞으로도 세계관세기구(WCO) 회원국을 포함한 교역국들과 긴밀히 연대하여 우리 기업들이 해외통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는 등, 관세 분야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여 우리나라가 글로벌 중추국가로 역할하는데 더욱더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세계관세기구(WCO) 원산지기술위원회 개요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관세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