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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의 관세인에 정현주, 이보영 주무관 선정

2024.01.30 13:42
관세청

발표일

2024.01.30

부처

관세청

’24년 1월의 관세인에 정현주, 이보영 주무관 선정

  • 여행자 휴대품을 의류용 등대지에 은닉하여 밀반입하려 한 240억 원 상당의 필로폰 8kg을 사전 정보 없이 엑스레이(X-Ray) 판독을 통해 적발한 성과 인정

□ 관세청은 1월 29일(월) ’24년 1월의 관세인으로 김해공항세관 정현주, 이보영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ㅇ 정현주, 이보영 주무관은 엑스레이(X-Ray) 정밀 판독을 통해 여행자 휴대품(의류) 속에 의류용 등대지*로 위장하여 밀반입하려 한 메트암페타민 8.095kg(240억원 상당)을 적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포장된 의류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의류 뒤에 겹쳐놓은 종이류

□ 관세청은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ㅇ 먼저, 친인척 명의로 서류상 회사(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하여 수출통제 물품인 반도체 장비를 허가 없이 수출통제 국가로 우회수출한 업체를 검거한 서울세관 박창수, 김동언 주무관을 ‘조사분야’ 유공자로,

ㅇ 인천항을 경유하는 환적화물의 우범정보를 분석하여 위조상품 5만 점 등 51억 원 상당의 밀수물품을 적발한 인천세관 천경학 주무관을 ‘통관검사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ㅇ 또한, 적발 위주의 심사에서 벗어나 수입자 스스로 원산지 결정기준 불충족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자발적 수정신고를 유도한 부산세관 최회란 주무관을 ‘심사분야’ 유공자로,

ㅇ 외국인 투자기업 및 코스닥 상장 바이오업체가 백신 생산장비를 수입하면서 관세 등 약 10억 원 상당을 부정감면 받은 사실을 적발한 청주세관 이성주 주무관을 ‘권역내세관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ㅇ 이밖에 ‘물류감시분야’ 유공자로는 인천공항세관 김명주 주무관, ‘일반행정분야’ 유공자로 인천공항세관 윤병욱 주무관을 각각 선정하고, 광주세관 임종수 주무관에게는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 관세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업무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합당한 포상을 함으로써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업무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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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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