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4년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전국 공항·항만으로 확대 설치
발표일
2024.01.20
부처
관세청
□ 관세청은 2024년에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13대를 전국 공항·항만으로 확대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4년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확대 설치(안) >
(현행) 인천공항 3대 → (개선) 전국 공항·항만 16대 (+13대 추가설치)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추가설치 장소
-
(공항) 인천(3), 김포(1), 김해(1), 대구(1), 무안(1), 제주(1), 청주(1),
-
(항만) 인천(1), 군산(1), 평택(2)
ㅇ 이는 최근 코로나 엔데믹에 따른 여행객 급증에 편승해 늘어난 신변은닉 방식의 여행자발 마약밀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 여행자 마약밀수 단속 현황 >
구 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12월
전년동기대비 증감(%)
건수
중량
건수
중량
건수
중량
건수
중량
건수
중량
건수
중량
항공여행자
313
181,589
311
55,195
83
12,444
112
36,155
177
148,099
58
310
해상여행자
12
4,112
1
396
3
1,452
0
0
0
0
0
0
합계
325
185,701
312
55,591
86
13,896
112
36,155
177
148,099
58
310
- 여행자 밀수 건당 적발(g): (’20) 178 → (’21) 162 → (’22) 323 → (’23) 837
□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는 파장의 길이가 1~10mm 정도로 짧은 밀리미터파(MMW)를 쏴서 반사되는 것을 탐지하는 방식의 장비로,
ㅇ 신변에 은닉한 금속·비금속 물품 등을 3초 만에 스캔 후 감지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은닉한 마약을 적발할 수 있다.
□ 관세청은 신변검색기 도입을 위해 ’24년도 예산 52억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조달청 경쟁입찰 과정을 거쳐 연내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 관세청은 앞으로도 최신 기술이 탑재된 검사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국경단계의 마약 단속망을 더욱 촘촘히 구성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관세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