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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방차 번호판·교통신호 바꿔 재난현장 더 빨리 도착

2024.01.07 12:00
소방청

발표일

2024.01.07

부처

소방청

[2024년 소방청 정책돋보기]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소방차 번호판·교통신호 바꿔 재난현장 더 빨리 도착!

-전국 모든 소방차량, ‘998’‘999’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으로 교체 추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전국 확대 설치(15개 시도⇢17개全시도)

-시도 경계 허무는 광역제어방식 도입 시범운영 등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화재․구조․구급 등재난 대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연말까지모든 소방자동차의 번호판을‘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하고,전국 주요 교차로에‘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은소방차·경찰차·구급차 등 긴급자동차에만 부여하는고유번호(차량번호 앞 세자리를998, 999로 배정)로,해당 차량이 건물로 진입할 때 정차 없이 신속하게 무인차단기 등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도착시간을 앞당긴다.

※현재는‘998’만 적용되고 있으며, 998의 용량이 다 차면999가 사용될 예정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소방청 등 관계기관들의 적극행정 노력으로2022년 관련 고시가 개정되며 도입된이 제도는아파트 등 공동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교육시설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긴급차량 무정차 통과로 화재·구조·구급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2024년1월 현재,일부 행정 차량 등을 제외한 전국 소방기관의 긴급출동용차량 약90%가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으로 교체되었으며,연말까지 미교체된 잔여 차량을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이동 경로에 따라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하여긴급차량이 신호 제약 없이 무정차 통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신호를 부여하는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도 확대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을 위해선 지자체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소방은 사용자로서설치장소,운용 차량 등 현장 의견을 전달하고,경찰은 신호체계 운영 주체로서신호주기·변경 등 신호체계를 관리한다.지자체는시스템 설치 예산투입,교통신호기 설치·관리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소방청,경찰청,도로교통공단,지자체 등 관계기관들이 협력하여 시스템 확산에 힘을 모은 결과,2024년1월 현재 전국15개 시도 주요 교차로22,454곳에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올해 서울과 대구지역도 신규 설치하여전국17개 시도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24.1월) 15개 시도22,454곳 운영⇢(’24.12월) 17개 시도24,000곳 운영(예정) /약1,500곳 신규 설치 예정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 구축된 해당 서비스는 현재 관할 지역 내에서만 작동하지만,올해부터는시군 경계없이 긴급차량 우선통행이 적용될 수 있도록‘광역형 중앙제어방식’을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특히,대형․특수재난 발생시소방차량이시군 경계를 넘어 출동할 때에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해효율적이고 신속한 소방력 동원이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달 중으로 경기도 안양 등 인근5개 지역에서광역형 중앙제어방식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이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소방청,경찰청,도로교통공단,지자체 등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영팔 소방청119대응국장은“소방 출동환경 발전을 견인해 온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 제도 활성화,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설치를 통해화재·구급 등 각종 재난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최홍영

(044-205-7470)

화재대응조사과

담당자

소방위

박범균

(044-205-7473)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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