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자료](공동)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134일차)
발표일
2023.12.28
부처
원자력안전위원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재식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도쿄전력과 환경성의 인근 해역 분석 주기 변경 >
□ 먼저, 최근 일본 환경성과 도쿄전력이 발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신속분석 주기 변경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일본 환경성과 도쿄전력이 실시 중인 분석은 크게 정밀분석과 신속분석으로 나뉩니다.
○ 정밀분석에는 오랜 시간과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미세한 수준의 방사능 농도까지도 포착해낼 수 있습니다.
○ 반면, 신속분석은 하루에서 이틀 정도면 시료 채취부터 분석까지 모두 마칠 수 있지만, 미세한 수준의 방사능 농도는 검출해낼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 일본 측은 방류 이전에 정밀분석을 통해서만 해수의 방사능 농도 추이를 파악해왔지만,
○ 방류 이후 신속한 분석 결과 공표를 위해, 한시적으로 신속분석을 추가로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구체적으로, 일본 환경성은 지난 7월 전문가 회의에서, 주 1회 신속분석을 도입하되, 3개월간 정밀분석 기록을 토대로 주기 등을 재검토하기로 했고,
○ 도쿄전력은 방류 개시 이틀 전인 지난 8월 22일에 방류 후 약 1개월간, 원전에서 3km 이내 10개 정점에서 매일 신속분석을 수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환경성과 도쿄전력은 이때 밝힌 계획에 따라 신속분석을 수행해왔고,
○ 특히, 도쿄전력은 당초 예정인 1개월을 넘어 약 4개월 동안 매일 신속분석 결과를 발표해왔습니다.
□ 일본 환경성은 7월에 예고했던 대로, 지난주 금요일(12.22)에 전문가 회의를 통해, 3개월간의 정밀분석 결과 등을 반영해 분석 주기 등을 변경한다고 발표했고,
○ 도쿄전력도 환경성 전문가 회의 논의의 취지에 따라, 신속분석 계획을 변경한다고 지난 25일에 밝혔습니다.
□ 두 기관의 신속분석 계획 변경은, 방류 기간과 비방류 기간을 구분해 분석 빈도에 차이를 두는 방향으로 이뤄집니다.
○ 환경성은 기존에 주 1회 진행했던 삼중수소 농도 분석을 방류 기간 중 2회, 비방류 기간에는 월 1회 실시하는 등 변경사항을 공개했습니다.
○ 또한, 도쿄전력은 그간 3km 이내 10개 정점에 대한 삼중수소 농도 분석 주기를 매일 공표해왔으나,
- 4차 방류부터는 방류 기간 및 종료 후 1주일까지는 정점에 따라 매일 또는 주 2회 분석하고, 비방류 기간에는 주 1회 또는 월 1회 분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다만, 방류 이후 해양 모니터링 자료가 축적되어 있고, 방류 기간에 상대적으로 삼중수소 농도가 높게 검출된 지점에 대한 분석주기에 변경이 없는 점, 정밀분석은 지속하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 일본 측이 신속분석 주기를 변경하더라도, 일본 측의 해양 감시 활동에 대한 기술적 검토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향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3.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다음으로, 도쿄전력 측이 어제(12.27)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12월 26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4.9 ~ <9.2 (검출하한치 미만)
○ 12월 25일에 원전으로부터 3~10km 이내 해역 1개 정점에서 채취한 시료에 대한 분석결과 또한,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30베크렐(Bq) 미만*이었습니다.
- 3~10km 이내 1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7.9(검출하한치 미만)
□ 이상입니다.
*보도참고자료 전문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원자력안전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