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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확인

2023.12.25 21:20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일

2023.12.25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25일 전라남도 보성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13,000여 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23.12.3.~) : 24건(육용오리 9, 종오리 1, 육용종계 2, 산란계 12)

** 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 : 1건 (전남 보성 육용오리25차(잠정))

중수본은 H5형 항원 확인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지 않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살처분 보상금 감액, 정책사업 지원 제외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개별 농장의 자율 차단방역 실천과 방역수칙 준수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축사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농장주는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전 세척·소독 철저, 전실이 설치되지 않은 축사의 뒷문 또는 쪽문은 폐쇄 조치 등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사료섭취 저하, 침울, 졸음, 호흡기 증상, 녹변(녹색 설사) 등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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