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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고령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방송의 역할” 국회 정책 세미나 개최

2023.12.19 09:00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발표일

2023.12.19

부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생·고령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방송의 역할” 국회 정책 세미나 개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홍석준 국회의원실은 12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저출생·고령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방송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2023 정책 세미나**를 공동 주최, EBS의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심각한 대한민국의 저출산 인구절벽 문제를 노동시장의 변화와 세대 간 입장차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정책이 수반되어야 하며, 방송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는 세 개의 주제 발표와 주제 토론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철희 교수(서울대학교 경제학부)는** ‘인구 고령화와 노동시장의 변화: 세대 간 갈등에 대한 함의’**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최슬기 교수(KDI 국제정책대학원)는 **‘인구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변화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세 번째 발표자로 나선 서용석 교수(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는 ‘저출생의 원인과 대안: 세대, 커뮤니티, 미디어를 중심으로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은 세 명의 발표자를 포함 황옥경 서울신학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 빈정현 EBS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PD, 박유빈 서울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이 나선다. 좌장은 이소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기획단장이 맡는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은 “우리 위원회와 문체부가 실시한 저출산 인식조사에 따르면, 전 국민 10명 중 8명이 결혼과 출산에 미디어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미디어의 역할이 큰 만큼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해 갈등 중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정보와 행복한 가정의 모습도 많이 보여주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가 결혼과 출산에 미치는 영향이 8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것으로 판단된다.”며, “출산과 양육, 고령사회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오늘 자리를 통해 인식 변화를 위한 미디어의 올바르고 적극적인 역할을 살펴보고, 저출산 해결을 위한 초석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석준 국회의원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적 인식 변화가 중요한데, 이번 세미나가 정책적 대안과 국민의 인식 변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충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BS 김유열 사장은 “EBS는 저출생 이슈에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왔다.”며, “이번 토론회가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설 방송 콘텐츠에 학문적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1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발표자의 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저출산 인식 조사에서 ‘미디어를 통한 결혼과 출산 인식 제고 캠페인이 필요한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7%가 미디어를 통한 인식 제고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답하였고, 응답자의 50%는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출산과 양육을 위한 정책 시행과 더불어,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하여 언론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붙임 : 행사 안내서, 행사 사진 별첨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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