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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농장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인

2023.12.11 00:00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일

2023.12.11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12월 5일부터 12월 6일까지 전남 무안 및 전북 익산 소재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3건)가 H5N6형으로 12월 11일 최종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12월 3일 전남 고흥 소재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추가검사 결과 H5N6형이 혼합 감염되었음을 확인하였다.

  •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혈청형 검사 결과(12.11. 기준)

· H5N1/H5N6 mixed

(1건)

: 1차(12.3.)전남 고흥(육용오리)

· H5N6

(3건)

: 2차(12.5.)전남 무안(육용오리), 3~4차(12.6.)전북 익산(육용종계)

· 검사 진행 중

(2건)

: 5차(12.8.)전북 김제(산란계), 6차(12.8.)충남 아산(산란계)

이로써 2018년 3월 17일 이후 국내 발생이 없었던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야생조류(12.4.원앙, 12.6.청둥오리)와 가금농장에서 확인되었다.

한편, 중수본은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70,000마리 사육) 및 전북 완주군 소재 종오리 농장(약 8,4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각각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발생(‘23.12.3.~) : 6건(육용오리 2건, 육용종계 2건, 산란계 2건)

** (검사 중)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7차(잠정), 전북 완주군 종오리 농장8차(잠정)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은 두 가지 유형(H5N1형 및 H5N6형)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된 상황에서 야생조류 및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농장주와 종사자는 농장 출입 차량․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전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기 신고가 중요한 만큼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사료섭취 저하, 침울, 졸음, 호흡기 증상, 녹변(녹색 설사) 등

가축전염병 통합 신고전화 ☎ 1588-9060 / 4060

붙임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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