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분과장 회의 개최
발표일
2023.12.08
부처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분과장 회의 개최
- 민·관이 함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방향성과 주요 의제 논의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12월 8일 기본계획 재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분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회의는 민·관 합동으로 새만금 기본계획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자문단 총괄단장을 비롯한 10명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위한 기업친화정책이 강력하게 추진되면서, 새만금개발청은 기반시설 구축에 집중했던 「새만금 1.0시대」를 넘어 기업유치가 본격화됨에 따라 개막된 「새만금 2.0」시대에 맞춘 기본계획 재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 특히, 현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LS그룹, LG 화학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투자가 집중되면서, 투자유치 8.7조원을 달성하는 등 새만금 투자유치 실적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ㅇ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투자진흥지구 도입(23.6), 이차전지특화단지 지정(23.7) 등 투자여건 개선, 남북도로 조기 개통(23.7), 용·폐수 공동 관로 신설 신규예산 반영 등 기반시설 지원, 산업용지 확충을 위한 산단 매립공사 조기 착공(23.10) 등 새만금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
□ 산업분야의 성공을 여타 개발분야로 확산하여 새만금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9.9%에 불과한 산업 용지를 대폭 확대하는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여 기본계획을 새롭게 수립할 필요가 있다.
ㅇ 새만금 기본계획이 광활한 새만금(총면적 409㎢)의 개발구상을 담은 최상위 종합계획인 만큼, 기본계획 재수립을 위해서는 산업·에너지·환경 등 광범위하고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요구된다.
□ 이에 새만금개발청은 내실 있는 기본계획 재수립을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10월부터 총 9개 분야*, 100여명(분과별 10여명 내외) 규모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여 분야별 전문가들과 새만금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 ①산업(이차전지 등), ②식품・농업, ③컨벤션・관광, ④에너지・환경, ⑤매립・토목, ⑥도시계획 ⑦교통·SOC, ⑧지역발전, ⑨투자유치
ㅇ 이번 회의는 그간의 회의 결과를 짚어보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방향성과 기본계획에서 다루어야 할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중간점검 회의로 진행됐다.
□ 새만금개발청은 연말까지 기본계획 재수립 방향과 주요의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2024년에는 전문용역을 발주하여 기본계획 재수립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ㅇ 기본계획의 위상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전문가·새만금 유관기관·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 확보가 필요한 만큼, 새만금개발청은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본계획을 재수립 해 나갈 예정이다.
□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자문단 회의를 계기로 민·관이 꾸준히 협력하여, 새만금 2.0시대를 가속화하고 새만금이 글로벌 첨단 전략산업의 퍼스트 무버(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재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새만금개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