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12.5.)
발표일
2023.12.05
부처
외교부
20개 정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월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가 박진 외교부장관 주재하에 12.5(화) 개최되었다.
※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외교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정부 관계부처 차관급 또는 고위급 인사 등으로 구성
-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일부·법무부·행정안전부·국가보훈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국무조정실·식품의약품안전저·관세청·조달청·방위사업청·국민권익위원회·국가인권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서울시·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제인연합회
개회사를 통해 박진 장관은 한국이 반세기 만에 유례없는 경제적 번영과 역동적 민주주의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자유, 인권, 법치 등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규범 질서와 국제 연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고 강조하고, 한국이 주최하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선진 민주국가로서 국제사회 내 우리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기여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석자들은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주의”라는 대주제 하에 개최되는 만큼,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미래세대의 역량·참여를 증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공감하였다. 아울러, 기존 정상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숙한 민주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또한 디지털 혁명과 AI 등 신기술이 제기하는 도전과 기회, 그리고 이를 규율할 민주적인 글로벌 규범 제정 방향을 모색할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통해 관련 논의를 주도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아울러,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 한국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 성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의 협조와 긴밀한 소통을 위한 부처간 협업방안을 논의하고 성과사업 및 부대행사 발굴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금번 회의는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성과사업 및 부대행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발판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1차회의 사진. 끝.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외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