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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외신과 소통자리 마련

2023.11.08 17:04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일

2023.11.08

부처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 외신과 소통자리 마련**

- 김태규 부위원장, 주요 외신과 우리나라 국민권익구제 제도 소개**

□ 우리나라의 고충민원 처리와 제도개선 등 옴부즈만 정책을 국내 주재 외신기자 등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열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외신기자 등을 대상으로 국민 권익 구제 제도를 소개하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정책설명회에는 BBC WORLD(영국), 아사히신문(일본), 골든브릿지(중국), 알자지라(카타르) 등 외신 주요 매체의 기자와 국내 영자신문 기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태규 부위원장은 고충민원 특히 집단민원, 기업고충을 해결하는 데 탁월한 정책수단인 ‘조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구체적인 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김 부위원장은 “고충처리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억울한 사정을 살피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가 결합된 집단민원을 해결하고, 기업의 경제활동을 가로막는 규제와 고충을 해소하는 것 모두를 포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6.25전쟁 당시 19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육군에서 첩보부대원으로 활동 중 미국 첩보부대로 소속을 전환해 근무하다가 1953년 전사한 도종순 씨의 유족이 낸 민원 사례를 소개했다.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 비상활주로를 폐쇄해 달라는 주민 7,606명의 집단민원 등도 소개했다.

또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소통 플랫폼인 ‘국민신문고*’,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하고 민원예보를 발령하는 ‘민원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등도 소개했다.

  • 국내 거주 외국인도 영어, 일본어 등 14종의 언어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 접수 가능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사회적 갈등의 원인과 해결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역할, 국민신문고를 통한 외국인 주요 민원 사례, 신고자 보호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국민권익구제 제도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외신과의 적극적인 정책 소통으로 우리나라의 반부패 정책과 옴부즈만 제도를 국제사회에 바로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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