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도자료
(보도설명자료) 새만금개발청은 이차전지 기업의 환경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2023.11.08 14:12
새만금개발청
발표일
2023.11.08
부처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은 이차전지 기업의 환경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언론보도 주요내용(전주MBC, 2023.11. 7.)
ㅇ “산업폐수 바다에 방류”..이게 새만금 환경 대책?
- 최근 군산에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 집적되면서 이들 기업에서 배출되는 산업폐수가 문제로 대두
- 고농도의 폐수와 폐기물은 공용처리장 이용이 불가하여 자체 처리 후 공동관로를 통해 외해로 방류할 계획으로 인근 해역 등의 오염 가중과 수산업 악영향 우려
- 산업폐수에 대해 손을 놓고 있다가 급조한 대책은 아닌지 의문
□ 현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 산단에는 7.8조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결정되었으며, 연말까지 추가 투자 협상이 진행되는 등 새만금 산단이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허브로 도약 중임
□ 새만금개발청은 환경관리 주무 부처인 환경부와 협력하여 이차전지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4가지 분야의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입주 심사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있음
- 폐수·폐기물 등의 적정처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확대 및 지원, 화학사고 대응 및 예방대책 추진, 환경오염 모니터링 및 통합 지도점검, 입주기업 협의체 운영 및 배출업체 민·관 네트워크 운영
□ 이차전지 기업에서 발생하는 폐수 특성상 염분 농도가 높아 폐수처리설비 부식이나 미생물처리 방식 사용 곤란 등으로 군산 공공폐수처리장을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ㅇ 이에 따라 환경부의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자체 처리된 후 방류 예정이며, 수질 측정망 등의 환경오염 모니터링 및 수시 점검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임
※ 기업들이 관로를 개별 설치할 경우 기업의 부담이 증가하고, 중복 도로굴착 등의 비효율이 우려되어 새만금개발청은 공동 방류관로 설치를 통해 기업을 지원 계획
□ 앞으로도 새만금개발청은 환경부, 전라북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산단에 입주한 이차전지 기업의 환경 관련 사항이 철저하게 관리되면서도 이로 인해 기업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음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새만금개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