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글로벌 식품허브로서의 잠재력 발굴 논의
발표일
2023.11.02
부처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글로벌 식품허브로서의 잠재력 발굴 논의
- 로테르담 식품항구 개발 사례 공유를 위한 신산업전략 아카데미 개최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11월 2일 ‘글로벌 식품허브, 새만금의 잠재력’을 주제로 제2차「신산업전략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글로벌 식품시장 현황과 네덜란드 로테르담항(港)의 식품협의체(클러스터) 조성 사례 등을 통해 새만금의 ‘식품허브로의 성장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이번 특강은 새만금개발청·군산지방해양수산청·전라북도·군산시·새만금개발공사·한국농어촌공사 등 새만금 관계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식품기업인 ㈜하림지주의 문경민 전무를 초빙해 진행하였다.
□ 문경민 전무는 강연에서 “동아시아의 식품시장이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만금은 △동북아 중심지에 위치한 접근성, △농식품 관련 다양한 주변 시설(인프라) 등 식품허브로써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면서,
ㅇ “배후단지를 활용하여 식품을 가공(고부가가치화)·재수출하는 유럽의 네덜란드 로테르담 개발사례를 벤치마킹(본따르기)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또한, “네덜란드는 농식품 무역규모가 세계 2위(세계 1위는 미국)이며, 2022년에는 360억불에 달하는 농식품분야 무역 흑자를 달성한 국가로, 아프리카·중남미 등에서 수입한 열대과일을 선별-가공-재포장하여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만금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라고 강조하였다.
□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개발의 핵심축의 하나로 식품허브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생명용지, 국가식품협의체(클러스터)와 신항만을 연계하여 새만금을 글로벌 식품 가공·무역 특화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하면서,
ㅇ “현재 관련 용역*을 준비 중으로, 관계기관(농식품부·해수부·전북도 등) 및 민·관·산·학·연과의 협력을 통해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새만금청) 새만금 식품허브 투자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 기본구상 용역, 1.5억원, 8개월
- (농식품부·전북도) 새만금 글로벌 푸드허브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 10억원, 12개월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새만금개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