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도자료
농식품부, 사과 우박피해 현장 및 비정형과 출하 준비현황 점검, 생산·유통 관계자 간담회 개최
2023.10.31 16:00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일
2023.10.31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지난 10월 26일(목) 발생한 사과 우박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수급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과 비정형과* 출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 맛과 영양은 정상 상품과 같지만, 우박 등으로 생육 과정에서 모양이 좋지 않거나 흠집이 발생하여 ‘못난이’, ‘상생’, ‘보조개’, ‘맛난이’ 등 명칭으로 저렴하게 유통되는 과일
지난주 강원, 충북, 경북 등에 우박이 내림에 따라 사과 후지품종이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가 가장 큰 영주시 사과 농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박수진 실장은 지자체와 농협 관계자에게 “조속한 피해복구와 신속한 수확작업 재개를 위해 복구비 지원을 위한 현장 확인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손해평가 등을 조기에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사과 비정형과 시장출하* 준비에 한창인 영주시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선별, 포장 등 출하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산지 생산, 유통 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 11월부터 본격 출하되는 후지 품종 중 품질 좋은 비정형과와 소형과 최대 60만봉지(약 1,500톤)를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유통업계와 협력으로 시장에 공급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올해 기상재해 등의 영향으로 생산이 감소하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사과 수급안정을 위해 비정형과 시장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면밀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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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농림축산식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