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반도체산업 탄소중립, 글로벌 경쟁속 전략적 해법 모색
발표일
2023.10.25
부처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반도체산업 탄소중립, 글로벌 경쟁속 전략적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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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녹위, ‘반도체산업 탄소중립 글로벌 동향과 대응전략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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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Scope1), 전력(Scope2), 공급망(Scope3) 등 전반에 걸쳐 심도있는 논의
□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 이하 “탄녹위”)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8월 31일(목) 서울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반도체산업 탄소중립 글로벌 동향과 대응전략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했다.
■ 일시/장소: ‘23.10.25.(수) 14:00~16:30 / 서울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
- 실시간 생중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유튜브 채널
■ 주 제: ’반도체산업 탄소중립 글로벌 동향과 대응전략 컨퍼런스‘ (’탄녹위 릴레이 컨퍼런스’와 연계)
■ 참 석: 김상협 탄녹위 공동위원장,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송두근 삼성전자 부사장, 정현석 솔브레인 대표이사 등 100여명
■ 주 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 주 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반도체산업의 탄소중립(Scope1,2,3) 관련 글로벌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반도체 산업계의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반도체공정상 필요한 F-gas 중 하나인 NF3 관련 관리방향(배출권거래제 포함여부 등)에 대한 산·학·연 공동 논의도 진행됐다.
□ 컨퍼런스는 ‘[세션] 반도체 산업 국내외 현황 및 탄소중립 대응 전략논의’와 ‘[세션] NF3 관리방향에 대한 산학연 공동 논의’로 구성되어, 각 세션마다 기업, 학계, 연구계, 정부 관계자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ㅇ 세션에서 한국IR협의회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환경에서 바라본 우리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수준과 성장전망을 진단했다. 최근 반도체산업투자시,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AI 구현속도를 개선하는 후공정(패키징) 기술이 유망하다고 전망했다.
- 반도체제조 전후공정은 크게 전공정(실리콘 웨이퍼 원판에 회로 패턴을 새기는 공정), 전공정과 후공정(패키징·테스트)으로 나뉨.
** 패키징은 제조된 반도체를 기판이나 전자기기 등에 장착해 포장하는 프로세스이며, 최근 나노미터 단위의 반도체를 수요에 맞게 생산할 수 있는 첨단 패키징 기술력이 중요해짐
ㅇ KEI컨설팅 김범조 상무는 반도체 제조의 경우 Scope2(전력) 간접배출량 비중이 높으며,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국내사업장에서의 재생에너지 조달비율은 낮은 반면 해외사업장은 100% 달성하고 있으므로 향후 해외 수준의 재생에너지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제언했다.
- Scope1은 제품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배출량, Scope2는 전기, 스팀 등 외부 구매를 통해 발생되는 간접적인 배출량, Scope3는 조직 밸류체인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을 의미
ㅇ 보스턴컨설팅그룹 김창욱 MD파트너는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대부분의 기업들의 반도체 전체 공급망(Scope3)에 대한 관심이 아직 크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공급망의 배출량 감축을 위해서는 투명성 확보(공급업체와 데이터 교환 등), 이산화탄소 최소화 전략 설계, 공급업체 참여 유도, 이니셔티브 결성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ㅇ 세션에서는 공정가스 중 하나인 NF3의 향후 통계데이터 확보, 제도적 관리방향 등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 및 정부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심도있게 논의했다.
□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반도체 초강대국을 지향하는 한국 반도체산업은 탄소중립 이행에서도 위기대응을 넘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한다”고 언급하며,
ㅇ 앞으로 “우리의 반도체산업은 글로벌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산업경쟁력은 유지하는 동시에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전략적 사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ㅇ 이어서, 김정회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 반도체산업은 공정(Scope1), 전력(Scope2), 공급망(Scope3) 등 종합적인 탄소중립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와 기업 등 여러 주체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